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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08월 02일

ⓒ 전자신문

 

아마존이 오라클 소프트웨어(SW)를 전량 걷어 낸다. 높은 도입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원인이다.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전환하면서 오라클 SW를 고집할 이유도 줄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2020년 1분기부터 오라클 SW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CNBC는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상당 부분 인프라를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옮겼다”면서 “오라클이 독점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SW도 2020년까지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4∼5년 전부터 오라클 제품 사용을 줄여 왔다. 그러나 쇼핑 등 주요 업무 시스템은 여전히 오라클 DBMS에 의존했다. CNBC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아마존이 오라클 DBMS로부터 완전 독립을 위해 14~20개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아직 CNBC 보도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생략)

[원문기사 보기 : http://www.etnews.com/20180802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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