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일 (토)
ⓒ 한국일보
LA가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의 연구 중심지로 선정됐다. 주요 과제는 고효율 에너지 연구로 10년 간 15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최근 워싱턴 DC에서 상무부 산하 대미투자기구인 ‘셀렉트(Select) USA’ 회의를 열어 미국의 제조업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 센서 등의 개발본부로 LA 등을 선택했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제조업 공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 모니터링 센서와 정보 분석 솔루션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로 완성된 뒤에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오픈 소스 형태로 전국의 제조업체들에 보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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