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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 클라우드 서비스 및 패키지에 HTML5 웹표준 적용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6-11-07 02:41:21 게시글 조회수 3810

2016년 11월 4일 (금)

ⓒ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국내 첫 8일간 온·오프라인 진행


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 클라우드 서비스 및 패키지에 HTML5 웹표준 적용
전자구매 및 무전표 솔루션 전문기업 세포아소프트(대표 이희림)가 기존 전자구매 클라우드 서비스 및 패키지 제품에 HTML5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웹표준 적용은 인터넷진흥원 지원으로 기존 엑티브X 그리드를 대체할 수 있도록 그리드 컴포넌트를 라이브러리로 만들었다. 세포아소프트의 전자구매 클라우드 서비스 내용.


전자구매 및 무전표 솔루션 전문기업 세포아소프트(대표 이희림)가 기존 전자구매 클라우드 서비스 및 패키지 제품에 HTML5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웹표준 적용은 인터넷진흥원 지원으로 기존 엑티브X 그리드를 대체할 수 있도록 그리드 컴포넌트를 라이브러리로 만들었다. 주요 5개 브라우저를 비롯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작이 가능토록 컨버팅해 실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용 완료했다.

특히, HTML5 기반 웹표준 전환 후 전자구매 사용 협력업체의 사용편리성이 증대했고 다양한 모바일기기에서 접근성이 강화됐다. 세포아소프트는 이번 인터넷진흥원 지원을 계기로 전자구매 이외 보유하고 있는 나머지 솔루션(업체평가, 무전표, FTA원산지증명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웹표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선경 세포아소프트 연구개발 책임자는 "회사의 핵심 제품인 전자구매 및 공급업체관계관리(SRM) 제품이 협력업체와 온라인상으로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제품이라 국내 협력업체뿐 아니라 해외 협력업체들까지 사용이 느는 추세에서 웹표준화 전환은 협력업체 사용자의 시스템 사용 장벽을 낮추고 사용 편리성을 높여 고객의 공급망 협업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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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104021099526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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