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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데이터센터 화재, 4개 손보사가 공동 처리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2-10-19 09:40:20 게시글 조회수 2561

2022.10.19

ⓒ 손희연 기자 | ZDNet

 

 

경기 판교에 위치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를 4개 손해보험사가 공동 인수해 처리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이 주 간사로 SK C&C 데이터 센터 화재에 관한 피해 사실 조사와 피해액 산정에 나선다. SK C&C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보험을 현대해상 외에 롯데손해보험·KB손해보험·삼성화재에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주 간사가 실무를 도맡고 SK C&C가 가입한 비율에 따라 피해액을 나눠서 지급하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후략)

 

[원문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210180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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