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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7년 9월 13일 (수)

ⓒ 조선비즈, 김연지 기자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영국 금융감독원(FCA)을 비롯해 두 개의 대형 은행들과 손을 잡았다.


로이터 통신은 모기지(대출) 거래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데 도움을 줄 블록체인 기반의 앱을 개발하기 위해 이러한 파트너쉽이 맺어졌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대형 은행들은 R3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 기반의 이번 앱을 통해 대출 계약이 이뤄질 때마다 FCA에 자동으로 영수증 및 보고서를 보낼 수 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3/2017091302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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