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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4월22일

ⓒ지디넷코리아, 남혁우 기자  |  firstblood@zdnet.co.kr

 

개발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러스트'가 정작 실제 업무에는 잘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미국 지디넷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스트는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로 유명한 모질라에서 2010년 발표한 개발언어다. 보안 결함을 줄이고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개발자 사이에서는 C언어를 대체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러스트는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진행된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투표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개발에 쓰이는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고 있는 타입스크립트가 2위를 기록했다.
(후략)

 


[원문출처: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2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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