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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창의력 길러주는 코딩 교육, 위험 요소도 있답니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6-10-25 06:22:50 게시글 조회수 3437

2016년 10월 23일 (일)

ⓒ 중앙일보, 김현준(경기모바일고3) TONG청소년기자


아두이노 창업자 데이비드 쿠아틸레스

TONG·소년중앙 워크숍 후기 및 인터뷰


혹시 여러분도 코딩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컴퓨팅적 사고방식을 길러주기 위해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한국에서도 정규화한다는 소식에 코딩 교육 열풍이 불만큼 관심이 뜨거운데요. 저 역시 특성화고에서 코딩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답니다.


그런데! ‘아두이노’라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 데이비드 쿠아틸레스(David Cuartielles)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소년중앙·TONG과 함께 한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데리고 워크숍을 진행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학교에서 아두이노를 이용해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두이노를 공동 설립한 데이비드 쿠아틸레스에게 직접 배우는 아두이노! 게다가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도 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잖아요. 냉큼 지원했습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07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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