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전자신문 현대인 기자
KT가 메타의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라마(Llama)`를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한다. 자체모델인 `믿음`,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개발하는 `협력 모델`과 함께 3트랙 전략을 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11월 `라마`를 기반으로 한 KT 맞춤형 모델인 `라마-3.1-K11B`를 개발했다. 이러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4월에는 보다 규모가 큰 `라마-3.1-K74B`를 출시한다.
(후략)
[원본기사 출처 :
https://www.etnews.com/20250214000070?cm=news_h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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