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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주]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기반 오픈소스 개발 생태계 구축 외

2026.09.28

9월 5주 국내외 오픈소스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기반 오픈소스 개발 생태계 구축
로보티즈가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휴머노이드 산업의 기술 발전을 가속하기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휴머노이드가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기능이 결합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개를 통해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기반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를 레퍼런스 모델로 두고 엔비디아 등과 협력해 시뮬레이션과 학습부터 실제 로봇 적용까지 연결되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력이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실제 현장 배치에 필요한 AI·데이터와 개발 생태계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습니다.
(참고뉴스)  
- 휴머노이드 경쟁축 이동…“현장 배치·AI·데이터가 승부처”(전자신문) 


□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통합한 ‘아이작 ROS 5.0’ 공개
엔비디아가 ‘ROSCon Global 2026’에서 AI 에이전트를 로봇 개발 과정에 통합한 GPU 가속 로봇 소프트웨어 패키지 ‘Isaac ROS 5.0’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AI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개발 작업을 자동화하고 복잡한 코드베이스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픈소스 피지컬 AI 라이브러리와 엔비디아 Jetson 플랫폼 지원 범위도 확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Open Source Robotics Alliance와 협력해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로봇 소프트웨어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표준 데이터 처리 인터페이스를 최신 ROS 배포판에 기여했으며, 해당 인터페이스는 ROS 커뮤니티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3D 인식 기술 기업 리얼센스가 후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에이전틱ROS(AgenticROS)'는 아이작 ROS와 엔비디아 니모트론(Nemotron), 엔비디아 니모클로(NemoClaw)를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ROS 기반 로봇과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합니다.
(참고뉴스)  
- 엔비디아, '아이작 ROS 5.0' 공개…AI 에이전트가 로봇 개발에 직접 참여(로봇신문)  


□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복부 CT 판독 의료 AI ‘다모 레이더’ 오픈소스 공개
알리바바 산하 다모 아카데미(DAMO Academy)가 한 번의 복부 CT 스캔으로 암을 포함한 약 150가지 질환을 식별할 수 있는 의료 AI 모델 ‘다모 레이더(DAMO Radar)’를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다모 레이더는 간·췌장·위·신장·대장 등 복부 18개 주요 장기의 조영 증강 CT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시각-언어 모델로, 실제 환자 약 4만 건의 검사에서 146가지 임상 소견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평균 AUC 0.913을 기록했습니다. 방사선 전문의 26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환자 데이터를 제공해 블라인드 판독 비교 시험을 진행한 결과, 다모 레이더의 평균 진단 정확도는 전체 참가 의사 중 무려 23명의 성적을 웃돌았으며, 의료진이 다모 레이터 모델을 보조 도구로 활용했을 때 진단 누락률은 10% 감소하고 판독 시간은 30% 이상 단축됐습니다. 연구진은 향후 해당 프레임워크를 MRI·초음파·엑스레이 등 다른 의료 영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ce’에 게재됐습니다.
(참고뉴스)  
- 알리바바, 전문의 능가하는 의료 AI 모델 오픈소스로 전격 공개(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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