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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프로토타입 공개 외

2026.04.24

4월 4주 국내외 오픈소스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프로토타입 공개
로보티즈가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AI 사피엔스는 단일 하드웨어만으로 보행, 질주, 댄스, 외발서기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핵심 부품인 다이나믹셀-Q는 준직구동(QDD) 방식으로 강한 힘, 정밀 제어, 외부 충격 흡수,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로보티즈는 연구자와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메인 제어기의 소스코드를 공개했으며, 여기에는AI 로봇의 움직임을 배우고 실행하게 만드는 학습 모델·데이터셋·도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이나믹셀-Q 기반의 K-로봇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참고뉴스) 
1.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프로토타입 공개...AI 소스코드 오픈 공개(AI타임스)
2. 메인 제어기의 소스코드 공개 : https://ai.robotis.com/opensource.html

 

□ 오픈서치 소프트웨어 재단, 장기 지원 프로그램 발표

오픈서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기업용 오픈서치 운영을 위한 장기 지원(LTS)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오픈서치는 검색, 관측성, 분석, 벡터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아틀라시안(Atlassian)과 우버(Uber) 등 기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LTS 프로그램은 기업이 벤더 종속 없이 오픈서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검색·관측 가능성·분석·AI 기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버전별 LTS 릴리스를 지정하고, 각 버전에 최소 18개월 이상의 지원을 제공해 운영 예측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첫 적용 대상은 오픈서치 2.19와 3.6입니다.  재단은 SBOM 기반 보안 준수 체계를 마련하고, 공개된 중·고위험 취약점을 60일 이내 처리하도록 기준도 명확히 했습니다.


(참고뉴스) 
1. 장기 지원 버전으로 오픈소스 운영 리스크 줄인다(GTT Korea) 


□  '클로드 미소스'를 재구성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미소스' 등장
앤트로픽은 지난 7일 현존 최강 성능으로 알려진 '클로드 미소스(Claude Mythos)'를 일부 빅테크들에게 미리보기 형식으로 배포하였지만 새 모델이 강력한 사이버 위험 가능성을 내포함에 따라, 이를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이에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소스’ 구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이론적으로 재구성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미소스(OpenMythos)’가 깃허브에 공개되었습니다. 오픈미소스는 실제 모델이나 유출 코드가 아니라 공개된 분석과 가설을 바탕으로 구현된 프로젝트로, 파이토치 기반 루프형 트랜스포머 구조 ‘파르카에(Parcae)’를 채택했는데 핵심은 동일한 가중치 블록을 반복 적용하는 재귀적 깊이 트랜스포머(RDT) 구조와, 토큰별로 일부 전문가 네트워크만 활성화하는 MoE 방식을 결합한 점입니다. 프로젝트는 반복 구조의 불안정성, 과도한 연산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제어 기법도 포함하며, 관련 연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고뉴스)
1. '클로드 미소스'를 파이토치로 재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미소스' 등장(AI타임스) 
2. kyegomez/OpenMythos 깃허브 리포지토리 : https://github.com/kyegomez/OpenMythos

 

□ 엔비디아, 세계 첫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아이싱' 출시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의 핵심 난제인 오류 보정과 프로세서 보정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제품군 ‘아이싱(Ising)’을 공개했습니다. 아이싱은 불안정한 큐비트를 정밀하게 제어해 양자 컴퓨팅 상용화에 필요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품군은 비전-언어 모델 기반으로 양자 프로세서 측정 데이터를 해석해 자동 보정을 수행하는 ‘아이싱 캘리브레이션'과 3D 합성곱 신경망(CNN)을 활용해 실시간 오류 보정을 담당하는 ‘아이싱 디코딩’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이싱의 모델·데이터·프레임워크는 허깅페이스, 깃허브, 엔비디아 개발자 허브를 통해 제공되며, CUDA-Q 및 NVQ링크와 연동해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합니다.

(참고뉴스) 
1. 엔비디아, 세계 첫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아이싱' 출시(AI타임스) 
2. 허깅페이스 NVIDIA Ising : https://huggingface.co/collections/nvidia/nvidia-ising
3. NVIDIA/Ising-Decoding 깃허브 : https://github.com/NVIDIA/Ising-Decoding
4. 개발자 허브 : https://build.nvidia.com/models

 

□ 오픈프로틴AI, 연구자 위한 노코드 플랫폼 오픈소스로 공개
오픈프로틴AI(OpenProtein.AI)가 코딩이나 머신러닝 전문 지식 없이도 단백질 설계·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AI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MIT 출신 이 창업한 오픈프로틴닷에이아이(OpenProtein.AI 이하, 오픈프로틴)는 단백질 공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과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생명과학자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은 물론 학계 연구자들에게도 사전 신청을 통해 해당 플랫폼(https://www.openprotein.ai/early-access-for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뉴스) 
1. “코딩 몰라도 단백질 설계한다”... 오픈프로틴AI, 연구자 위한 노코드 플랫폼 오픈소스로 공개(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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