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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5년 결산, 2026년 전망 : AI 운영 시대로의 전환과 오픈소스 인프라의 전략적 부상

2026.01.27

 [1월 월간브리핑] 2025년 결산, 2026년 전망 : AI 운영 시대로의 전환과 오픈소스 인프라의 전략적 부상

 

- OpenUP -

 

1. 2025년은 AI와 오픈소스가 실험 단계를 넘어 이미 운영 인프라로 정착되었음을 데이터로 입증한 해

 -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 도구가 코드 작성, 테스트, 배포 전 과정을 변화시키며, AI 도입에 따른 실질적인 생산성 효과에 대한 논의 촉발(‘25, InfoWorld)

 - 오픈소스는 운영체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DevOps, AI 등 핵심 기술 영역 전반에서 채택률 40 ~ 55%로, 기업 기술 스택의 중추 역할을 담당(‘25, LF Research)

 - 오픈소스 AI 기술 채택률은 40%로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덕션 환경에 깊숙이 통합됨을 시사(‘25, LF Research)

 

2. 가트너는 2026년 Top 10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에서 2026년을 ‘AI 기반 초연결 시대’로 정의하며, 개별 기술 변화보다 AI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재편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기업의 핵심 과제로 제시

 - 기업은 AI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플랫폼·자동화를 결합하고, AI 기반 기술의 모델·데이터·에이전트 행동까지 포함하는 거버넌스로 확장하여 오픈소스의 전략적 가치를 확보해야 함을 강조

 

3. 2025년 하반기 기준, 대한민국의 생성형 AI 도입률은 상반기 25.9%에서 하반기 30.7%로 4.8%p 증가하며 최대 상승폭 기록(Microsoft Global AI Adoption in 2025)

 - 2024년 10월 이후 사용자 기반 누적 증가율 80% 이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평균(35%) 및 미국(25%)의 성장률을 크게 상회, 전 세계 AI 도입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약을 이룬 유일한 국가로 자리매김

 

□ 2025년은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해로, 기술 전략 재편 본격화

 

 ○ 2025년은 기업 IT 환경에서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진입하였으며 AI 에이전트, RAG, 자동화 및 거버넌스가 핵심 키워드로 나타남

 - InfoWorld Technology of the Year Awards 2025에 선정된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AI를 중심으로 데이터·DevOps·보안·플랫폼 전반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실제 기업환경에서 운영·확장·통제 가능한 기술이 선택됨

 * 수상작 대부분은 상용 SaaS 및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중심으로, 이는 기업들이 이미 AI를 PoC가 아닌 운영 시스템으로 채택하고 있음을 시사

 -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스택 재편)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 도구가 코드 작성, 테스트, 배포 전 과정을 변화시키며, AI 도입에 따른 실질적인 생산성 효과에 대한 논의가 촉발됨

 - (통합 데이터 관리 및 실시간 연계) 통합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 Apache Iceberg 테이블 포맷, 그리고 Apache Kafka 기반 스트리밍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관리 구조가 정착되며, 데이터 생성부터 분석·실행으로 이어지는 원천 데이터와 AI·자동화 시스템 간 실시간 연계 체계가 강화되고 있음

 - (AI 확산에 따른 거버넌스 필수) 거버넌스가 단순히 AI 사용의 규제가 아닌 비즈니스 로직 내에서 AI 에이전트나 실시간 분석과 같은 고도화된 기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필수 요소로 진화하고 있음

 - Inforworld 수상작 중 오픈소스 요소가 포함된 수상작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단일 기능 도구가 아니라 AI·데이터·소프트웨어 개발을 지탱하는 인프라의 핵심 계층을 담당하는 실전 검증 기술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

 - 이는 AI 운영 단계 진입과 함께, 오픈소스는 ‘선택지’가 아니라 기업 IT 운영 인프라의 기본 구성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

 

<InfoWorld 수상작으로 본 AI 운영 단계 핵심 오픈소스 기술>

분야

수상작

특징

오픈소스 요소

라이선스

저장소 링크

Data: 

Databases

Qdrant

• Rust 기반 고성능 벡터 DB

• 멀티모달·하이브리드 검색, 에이전틱 AI 메모리 지원

• 고성능 AI 에이전트 구축에 필수적인 도구

Full Open Source

Apache-2.0

https://github.com/qdrant/qdrant

Data: Pipelines

Prophecy

• AI와 시각적 화면을 통해 코드 없이 또는 최소한의 코드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계·생성 자동화 도구

Open Source Tool

Prophecy Build Tool (PBT)

Apache-2.0

https://github.com/SimpleDataLabsInc/prophecy-build-tool

Data: Streaming

Confluent Cloud

• Kafka·Flink 기반 완전 관리형 스트리밍 플랫폼

• 기업이 실시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처리·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

Open Core 

Apache Kafka

Apache-2.0

https://github.com/apache/kafka

Open Source Tool

Confluent Community(Schema Registry,  ksqlDB 등)

Confluent Community License (CCL)

https://github.com/confluentinc

DevOps: 

CI/CD

Buildkite 

• 시스템이 실행 순서와 작업 흐름을 스스로 최적화하도록 지원하는 CI/CD 플랫폼

• AI(LLM)가 소프트웨어 배포 전 과정의 실시간 운영 상황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MCP 구현

Open Source Tool

Buildkite
MCP Server

MIT

https://github.com/buildkite/buildkite-mcp-server

DevOps: 

Code Quality

SonarQube

• CI/CD·IDE 통합 자동 코드 품질·보안 분석

• 탐지를 넘어 수정까지 지원하는 개발자 중심 접근

• 상용 버전 외에 'Community Edition'을 통해 핵심 정적 분석 기능을 오픈소스로 제공

Open Core 
 

SonarQube (Community Edition)

LGPL-3.0

https://github.com/SonarSource/sonarqube 

Software Dev: 

Security

Chainguard Containers

• '취약점 제로(zero-CVE)‘ 컨테이너 이미지 대규모로 제공

• 오픈소스를 소스코드에서 직접 빌드·지속 갱신 방식

• '취약점 제로' 이미지의 기반이 되는 Wolfi는 커뮤니티 주도의 'Undistro' 프로젝트로 공개되어 있음

Open Source Project

Wolfi OS (컨테이너 특화 배포판)

MIT / Apache-2.0

https://github.com/wolfi-dev/os

 

 ○ LF Research와 Canonical이 함께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는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오픈소스SW는 IT 운영의 필수재이자 사실상의 표준으로 확립된 해로 분석

 - 오픈소스는 운영체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DevOps, AI 등 핵심 기술 영역 전반에서 40 ~ 55%의 채택률을 보이며 기업 기술 스택의 중추 역할을 담당

 * 인프라 채택률은 운영체제 55%,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술 49%, 웹 개발, 데이터베이스, DevOps 43% ~ 46%

 - AI가 오픈소스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기술 분야(응답자의 38%)로 인식되며, 이는 개방성, 투명성, 비용 효율성, 유연한 배포 등 오픈소스의 장점이 AI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

 - 기업에서 실제 오픈소스 AI 기술 채택률은 40% (2024년 대비 5%p 증가)로 AI가 파일럿 단계를 지나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덕션 환경에 깊숙이 통합되었음을 입증

 - AI를 포함한 핵심 기술 영역에서 오픈소스 의존도는 높으나 조직의 관리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거버넌스 격차가 존재

 * 명확한 오픈소스 전략을 수립한 조직은 34%, 전담 조직인 오픈소스 프로그램 오피스(OSPO)를 보유한 조직은 26%(전년 대비 1% 증가)에 불과

 - 그러나 이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낮아진 것이 아니라 중앙 집권적 통제 대신 분산된 방식을 채택하는 운영 방식의 구조적 변화로 해석되며, 어떠한 방식이든 전담 오픈소스 거버넌스는 관리 측면에서 여전히 필수적임

 

□ 2026년에는 멀티에이전트 기반의 운영 중심 AI 아키텍처가 거버넌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확장·정착될 것으로 예상

 

 ○ 가트너는 2026년 Top 10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에서 2026년을 ‘AI가 기반이 된 초연결 시대’로 정의하며, 개별 기술 변화보다 AI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재편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기업의 핵심 과제로 제시

 - 즉, 기업은 AI를 운영 인프라로 삼아 혁신·경쟁·신뢰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전략 실행의 해로, 경영진(C-Level)은 단일 기술을 넘어선 유기적 기술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전환을 이끌어야 하는 중추적 시점임을 강조

 - 기존의 오픈소스 거버넌스가 라이선스·컴플라이언스 중심이었다면, AI 시대의 거버넌스 체계는 AI 기반 기술의 모델·데이터·에이전트 행동까지 포함하는 운영 거버넌스로 확장되고 있음

 - 이러한 거버넌스 전환은 가트너가 제시한 ‘AI 기반 초연결 시대’에서, 기술 확장을 가능케 하는 전제 조건으로 작용, 기업은 유연하면서도 확실한 관리 체계를 통해 오픈소스의 전략적 가치를 확보해야 함을 강조

 

<가트너 전략 기술 Top 10>

테마

핵심 정의 및 목표 

전략 기술 분류 (10대 기술)

도입 시기

The Architect

(기반 설계자)

AI 중심 디지털 인프라 구축

AI 네이티브 개발과 보안 인프라를 통해 안전하고 적응력 있는 토대를 마련

1.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AI-native development platforms)
Now(1~3년)

2. AI 슈퍼컴퓨팅 플랫폼

(AI supercomputing platforms)

Now(1~3년)

3. 기밀 컴퓨팅

(Confidential computing)

Near(3~5년)

The Synthesist

(통합자)

새로운 가치 창출

멀티에이전트와 물리적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하여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

4.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Multiagent systems)

Now(1~3년)

5. 도메인 특화 언어 모델

(Domain-specific language models)

Near(3~5년)

6. 피지컬 AI

(Physical AI)

Now(1~3년)

The Vanguard

(선도적 방어자)

신뢰·보안·거버넌스 고도화

선제적 방어와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조직의 명성을 보호하고 규제에 대응

7. 선제적 사이버 보안

(Preemptive cybersecurity)

Near(3~5년)

8. 디지털 출처·진위 검증

(Digital provenance)

Now(1~3년)

9. AI 보안 플랫폼

(AI security platforms)

Now(1~3년)

10. 데이터·운영의 지정학적 재배치

(Geopatriation)

Now(1~3년)

 

 ▶ Gartner 2026 Top 10 전략 기술

 

 1)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AI-native development platforms)

 - (개요) 생성형 AI를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쉽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원샷 개발,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기반 개발 등을 포함

 - (동향) AI 기반 개발 플랫폼이 확산되며 기술적 전문성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속도가 단축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소규모 팀이 동일한 리소스로 기존 대규모 팀 수준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 (전망 및 예측) 2030년까지 조직의 80%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이 AI로 강화된 소규모 팀으로 전환될 것이며,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의 40%가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2025년 2% 대비 약 20배 증가)

 

 2) AI 슈퍼컴퓨팅 플랫폼 (AI Supercomputing Platforms)

 - (개요) 고급 AI 모델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초대규모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인프라로 고성능 컴퓨팅(HPC), 특수 프로세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결합하여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처리

 - (동향) 기존 인프라의 한계를 초과하는 더 크고 복잡한 모델을 개발함에 따라 AI 슈퍼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전망 및 예측) 2028년까지 기업의 40%가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채택할 것(기존 8%에서 증가)으로 예상되며, 20개 이상의 벤더가 슈퍼컴퓨팅 환경을 활용하는 통합 개발자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

 

 3) 기밀 컴퓨팅 (Confidential Computing)

 - (개요) 하드웨어 기반 신뢰 실행 환경(TEE)을 사용하여 데이터가 처리되는 동안에도 데이터를 보호하고,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포함한 비인가 접근을 방지

 - (동향) 강화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데이터 현지화 규정, AI 활용 확산으로 처리 중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민감한 워크로드를 위한 안전한 클라우드 전략과 규제 준수 가능성에 주목

 - (전망 및 예측) 2029년까지 신뢰할 수 없는 인프라에서 처리되는 작업의 75%가 기밀 컴퓨팅에 의해 보호될 것으로 예상

 

 4)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Multiagent Systems)

 - (개요) 복잡한 워크플로를 완료하기 위해 협력하는 특화된 AI 에이전트들의 집합체를 활용, 각 에이전트는 특정 작업을 처리하여 단일 AI 솔루션에 비해 효율성과 확장성을 향상시킴

 - (동향) 단일 에이전트 AI가 다단계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데 한계를 보이면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모듈식 자동화와 교차 플랫폼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부상

 * 2024년 1분기에서 2025년 2분기까지의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관련 문의가 1,445% 급증

 - (전망 및 예측) 2027년까지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70%가 고도로 전문화된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정확도는 향상되지만, 에이전트 간 조정 복잡성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60%는 다중 벤더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여 혁신과 유연성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5) 특정 도메인 언어 모델 (Domain-Specific Language Models)

 - (개요) 특정 산업이나 비즈니스 기능을 위해 전문화된 데이터셋으로 학습된 AI 모델로, 일반 대규모 언어 모델(LLM)보다 높은 정확도와 규제 준수 능력을 제공

 - (동향) 금융, 헬스케어, 인사(HR) 등 핵심 업무 워크플로우에서 오류를 줄이고 배포를 가속화하며 비용을 절감하여 AI로부터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

 - (전망 및 예측) 2028년까지 기업 생성형 AI 모델의 60%가 특정 도메인에 특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성형 AI 워크로드의 30%는 온프레미스 또는 온디바이스에서 특정 도메인 언어모델을 실행할 것으로 전망

 

 6) 피지컬 AI (Physical AI)

 - (개요) 로봇, 드론, 차량, 스마트 기기 등을 통해 현실 세계에 지능을 구현하여 스스로 감지하고, 결정하며, 행동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센서, 액추에이터, AI 모델을 결합하여 물리적 작업을 자동화

 - (동향) 조직들은 디지털 AI의 생산성을 물리적 환경에도 적용하고자 하며 물류, 유지보수, 안전 관리 등 실제 현장의 작업을 자동화하여 생산성 증가

 - (전망 및 예측) 2028년까지 상위 10개 AI 벤더 중 5곳이 물리적 AI 제품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며, 창고의 80%가 로봇이나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7) 선제적 사이버 보안 (Preemptive Cybersecurity)

 - (개요) 기존의 탐지 및 대응 방식을 넘어 고급 AI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측, 방해, 무력화

 - (동향)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IoT 시스템을 겨냥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AI 기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방어는 보편적인 요구사항이 되고 있음

 - (전망 및 예측) 2030년까지 보안 소프트웨어 지출의 50%가 선제적 솔루션에 투입될 것이며, 문서화된 취약점의 수가 연간 1백만 건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8) 디지털 출처 (Digital Provenance)

 - (개요) 자재 명세서(BOMs), 증명 데이터베이스, 워터마킹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데이터, 미디어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 제3자 구성 요소와 AI 생성 콘텐츠로 구축된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 보장

 - (동향) 기업은 코드 변조, 방치된 오픈소스 프로젝트, 딥페이크 기반 허위 정보로 인한 위험 증가에 직면하고 있고, EU AI Act 등의 규제 요건은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워터마킹 및 출처 추적을 의무화하고 있음

 

 9) AI 보안 플랫폼 (AI Security Platforms)

 - (개요) 전통적인 보안 도구로는 방어하기 어려운 제3자 AI 서비스와 자체 구축 AI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보호하기 위한 제어 기능을 통합

 - (동향)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의 보안 도구들은 AI 워크플로우를 보호하는 데 실패하고 있어 이 플랫폼이 프롬프트 주입, 불량 에이전트 활동, 데이터 유출 등 AI 고유의 위험에 대응

 - (전망 및 예측) 2028년까지 비인가 AI 거래의 80%는 외부 공격이 아닌 내부 정책 위반으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의 50% 이상이 AI 보안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

 

 10) 데이터·운영의 지정학적 재배치(Geopatriation)

 - (개요)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를 소버린(sovereign, 주권) 또는 로컬 환경으로 이전하는 전략으로 데이터 및 운영 주권이 보장된 클라우드로 재배포할지, 온프레미스로 되돌릴지에 대한 선택이 포함됨

 - (동향)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규제 요건으로 인해 조직들은 클라우드 의존도를 재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와 로컬 제공업체의 소버린 클라우드 서비스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

 - (전망 및 예측) 2030년까지 기업의 75%가 워크로드를 지오패트리에이션할 것으로 전망

 

□ 2025년 대한민국 2025년 AI 도입 속도 세계 1위

 

 ○ 2025년 하반기 기준, 대한민국의 생성형 AI 도입률은 상반기 25.9%에서 하반기 30.7%로 4.8%p 증가하였으며, 글로벌 순위 또한 25위에서 18위로 7계단 상승하며 2025년 하반기 최대 상승폭 기록(‘26.01, Microsoft Global AI Adoption in 2025)

 

<AI 도입 비중 변화 (2025)>

국가

상반기 AI 확산률

하반기 AI 확산률

변화

대한민국

25.9%

30.7%

+4.8%p

아랍에미리트

59.4%

64.0%

+4.5%p

프랑스

40.9%

44.0%

+3.1%p

뉴질랜드

37.6%

40.5%

+2.9%p

아일랜드

41.7%

44.6%

+2.9%p

카타르

35.7%

38.3%

+2.6%p

네덜란드

36.3%

38.9%

+2.6%p

영국

36.4%

38.9%

+2.5%p

사우디아라비아

23.7%

26.2%

+2.5%p

벨기에

33.5%

36.0%

+2.5%p

 

 - 2024년 10월 이후 사용자 기반 누적 증가율 80% 이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평균(35%) 및 미국(25%)의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전 세계 AI 도입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약을 이룬 유일한 국가로 자리매김

 

<20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AI 사용자 기반 성장률>

 

 -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은 1) 국가 정책을 통한 AI 통합 가속화*, 2) 한국어 프론티어 모델 개선**, 3)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바이럴 모멘텀***으로 분석

 * 대한민국 정부는 2025년 하반기, AI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고, '국가 AI 전략 위원회' 출범 및 혁신 촉진과 거버넌스 균형을 목표로 하는 'AI 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통해 AI 인프라 확대와 규제 조율, 공공 부문 도입을 위한 공식적인 메커니즘을 마련

 ** 2025년 4월 OpenAI의 GPT-4o 출시와 8월 GPT-5 출시 후 한국어 능력이 최상위권 대학생 수준의 언어 능력으로 높아지면서 한국어 사용자들이 대화, 번역, 분석 등 일상적이고 전문적인 작업을 AI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행가능하게 됨

 *** 2025년 상반기에 ChatGPT-4o를 이용해 생성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가 한국의 소셜 미디어를 강타, 전문 기술 없이 쉽게 이미지를 생성,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AI를 처음 접하게 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도입으로 이어졌다고 분석

 - 이로써 한국을 글로벌 AI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수용국'으로 평가, OpenAI의 서울 사무소 개설 등 글로벌 기업들의 핵심 공략지가 됨

 

 ○ 전 세계 인구의 상반기 생성형 AI 사용률은 15.1%에서 16.3%로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역별 디지털 격차는 심화됨

 - AI 도입률을 살펴보면, 선진국의 활용률은 경제활동인구의 24.7%인 반면, 개발도상국에서는 14.1%에 그쳐 그 격차는 기존 9.8%p에서 10.6%p로 더욱 확대됨

 *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노르웨이, 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처럼 디지털 인프라, AI 기술 교육, 정부의 AI 도입에 일찍부터 투자해 온 국가들이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

 * 아랍에미리트는 경제활동인구의 AI 활용률이 64.0%로 세계 1위이며 60.9%의 2위 싱가포르와의 격차가 3%포인트 이상임

 * 미국은 AI 인프라와 최첨단 모델 개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경제활동인구의 AI 활용률은 28.3%로 23위에서 24위로 하락

 

 ○2025년 예기치 못한 변화 중 하나는 중국의 딥시크라는 AI 기업이 DeepSeek 모델을 MIT 라이선스로 공개하여 가격에 민감한 지역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음

 -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핵심 엔진을 직접 검토·수정·응용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무료 챗봇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적, 재정적 장벽을 제거하는 계기가 되었음

 - DeepSeek의 개방성과 경제성은 미국 AI 플랫폼이 규제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접근이 제한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되었음

 * 미국의 제재나 기술 접근 제한이 있는 중국, 러시아, 이란, 쿠바 등에서 사용이 급증

 * 특히 아프리카 전역에서는 화웨이 등 중국 기업과의 인프라 협력 및 전략적 프로모션으로 인해 DeepSeek 사용량이 타지역 대비 2~4배 높은 것으로 추산

 - 오픈소스 AI가 서구 플랫폼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지정학적 도구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

 

 

□ 시사점  

 

 ○ 2025년을 거치며 AI와 오픈소스는 기업 IT 환경에서 보조적 기술이 아닌 핵심 운영 요소로 정착하였으며, 기술 전략의 초점은 기능 도입이 아니라 운영 안정성과 관리 역량 확보를 중심으로 이동되고 있음

 ○ 2026년의 기술 경쟁은 개별 기술 도입이 아니라 여러 AI·데이터·보안·인프라를 하나의 운영 아키텍처로 통합하고 안정적이고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

 ○ AI 중심의 통합은 책임 소재가 명확한 거버넌스 체계를 요구하며 AI 거버넌스는 전사적 관리 체계로의 확장되는 동시에 조직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

 ○ 대한민국의 20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생성형 AI 도입률이 주요 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나며, AI 도입이 초기 확산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중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 주목할 만한 월간 이슈(1월) 

 

 ○ (AI분야 오픈소스 사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6년도부터 'AI 분야 오픈소스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 예정

 - 2026년부터 'AI 분야 오픈소스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으로 '개발 지원 분야'와 '활용 지원 분야'로 나눠 총 10개 과제 이상 선정해 총 92억원을 지원 예정

 * 오픈소스 개발 지원 분야의 경우 인프라·데이터·추론 등 AI 분야 오픈소스 SW 개발·고도화를 지원하며 사업 결과물(신규 개발한 AI 분야 오픈소스SW)을 깃허브 등에 공개하고 글로벌 확산 전략을 수립해야 함

 * 오픈소스 활용 지원 분야의 경우 AI 분야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제조·의료·금융 등 국내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솔루션·서비스 실증·사업화를 지원, 과제 수행 업체는 활용한 기술스택별 AI 분야 오픈소스명을 공개하고 기여 전략을 수립해야 함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월 23일까지 지원사업 관련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을 통해 사업 기획에 반영, 이르면 다음달 본 사업을 공고할 계획

 

 ○ (AI)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 발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2차 진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개 팀이 2차 진출 성공

 * 1차 단계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 등 세 축으로 진행하여 단순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비용 효율성, 생태계 확산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반영

 *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더라도, 기술적으로 ‘가중치(Weight)를 초기화한 후 자체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학습하고 개발한 모델만 독자성 확보한 것으로 인정하며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소버린 AI 육성을 위해 엄격한 정의를 적용

 -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 확보와 역동적 AI생태계 지속을 위해 1개 정예팀을 추가 선정하는 방안도 추진

 - 한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 SK텔레콤 'A.X K1', NC AI '배키(VAETKI)', LG AI연구원 'K-엑사원',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등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진행한 국내 AI 모델 5종이 지난해 말 에포크AI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등재,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모델로 인정 받음

 * 에포크AI는 AI 모델 연산 능력과 데이터 트렌드를 추적·분석하는 미국 비영리 연구 기관으로 전 세계 AI 모델 중 학습 데이터 양, 연산 효율성, 기술적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히 선별해 '주목할 만한 AI 모델' 리스트를 발표

 

 ○ (오픈소스 AI) 허깅페이스의 '한국 AI 오픈소스 히트맵'에서 1위 LG AI연구원, 2위 네이버, 3위 트릴리온랩스 

 - 허깅페이스의 '한국 AI 오픈소스 히트맵'에서 1위 LG AI연구원(33건), 2위 네이버(28건), 3위 트릴리온랩스(24건)으로 기록

 * ‘한국 AI 오픈소스 히트맵’은 국내 AI 기업의 모델·데이터 공개 등 실질적 오픈소스 기여도를 종합 평가한 지표

 - 트릴리온랩스, 대기업 중심 구조 속에서 유일한 스타트업 상위권 진입, 외부 모델 미세조정이 아닌 자체 설계 기반 ‘프롬 스크래치’ 파운데이션 모델 역량이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사례로 평가

 * 트릴리온랩스는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재공모 참여 의사를 밝히며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수행하는 독자 모델 역량을 국가 AI 프로젝트에서 입증하겠다는 계획임

 

 ○ (데이터셋) 엘리스그룹, 한국어 AI 모델 학습 위한 한국어 데이터셋 허깅페이스에 공개

 - 엘리스그룹이 고품질 한국어 교육용 데이터셋 2종을 연구자, 개발자, 기업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허깅페이스에 공개

 -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셋은 LLM의 한국어 성능을 학술·교육 도메인에서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한국어 파인웹 교육 데이터셋 데모’와 ‘한국어 웹 텍스트 교육 데이터셋’ 2종으로 구성

 * 한국어 파인웹 교육 데이터셋 데모는 영문 교육용 웹 텍스트 코퍼스(Corpus, 말뭉치)인 FineWeb-Edu를 한국어로 번역한 데이터셋 ‘korean-translated-fineweb-edu-dedup’의 5%를 샘플 형태로 구성한 데모로 대규모 학습에 앞서 데이터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용도로 제공

 * 이 데모의 원본인 korean-translated-fineweb-edu-dedup은 약 1천900억(190B) 토큰 규모의 대형 텍스트 데이터셋으로 수천만 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데, 이 중 5% 분량의 샘플 공개이지만 오픈소스로 공개된 한국어 고품질 데이터셋 중에서는 대규모 수준에 해당함

 - 이러한 데이터셋 공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고성능 한국어 AI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인 자원을 제공한 것으로 기업의 데이터 기부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

 

 ○ (공정이용) 국가AI전략위, '오픈소스·독자 AI 학습' 저작권 공정이용 추진

 - 국가AI전략위원회가 오픈소스 AI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등 공공성이 있는 AI 학습용 저작물에 대한 권리는 '공정이용' 적용 추진

 * 공정이용은 저작물의 일반 이용 방법과 충돌하지 않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으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항

 - 대국민 활용 목적으로 개발 중인 AI 모델 등 사회적 이익 증진과 공익성이 높은 저작물 활용에 해당하면 저작권법 공정이용 제도를 적용하겠다는 것임

 - AI행동계획상 제시된 '저작물 선사용 후보상' 적용은 저작권자들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저작물, 저작권자가 명확하지 않은 저작물 등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

 - 저작권자 권리 보호를 위해 온라인 공개 게시물 등 거래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저작물의 저작권자들이 학습 금지 등 거부권을 쉽게 행사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

 - 위원회는 창작자와 AI산업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저작권단체와 산업계가 제시한 의견을 종합, AI행동계획 내 저작권 해당 과제를 보완하고 향후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와 지속으로 논의할 예정

 

※ 참고문헌 Reference

 

· The InfoWorld Technology of the Year 2025, InfoWorld, 2025.12.

· InfoWorld’s 2025 Technology of the Year Award winners, InfoWorld, 2025.12.15.,
https://www.infoworld.com/article/4104098/infoworlds-2025-technology-of-the-year-award-winners.html 

· The State of Global Open Source 2025, Linux Foundation, Canonical, 2025.10.

·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6, Gartner, 2026.01.20. 확인 

· MS "한국, 2025년 AI 도입 속도 세계 1위...정부·챗GPT 덕분", AI타임스, 2026.01.11.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75 

· Global AI Adoption in 2025—A Widening Digital Divide, Microsoft, 2026.01.8.
https://www.microsoft.com/en-us/corporate-responsibility/topics/ai-economy-institute/reports/global-ai-adoption-2025/ 

· 대한민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 발표…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2차 진출, 인공지능신문, 2026.01.15.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8163 

· 과기정통부 ‘독자 AI 모델 프로젝트’ LG·SKT·업스테이지 생존... 네이버 탈락 ‘이변’, 보안뉴스, 2026.01.15.,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1524 

· 구글·오픈AI와 나란히…K-AI 5종, 美 에포크AI '주목할 모델' 등재, 뉴시스, 2026.01.04.,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4_0003464256 

· 엘리스그룹, '한국어 AI 교육용 데이터셋' 허깅페이스에 공개...1900억 토큰 규모, 지디넷코리아, 2026.01.14.,
https://zdnet.co.kr/view/?no=20260114090111

· 트릴리온랩스, 글로벌 오픈소스서 기술력 입증…독파모 재공모 도전, 전자신문, 2026.01.20.,
https://www.etnews.com/20260120000203 

· 국가AI전략위, '오픈소스·독자 AI 학습' 저작권 공정이용 추진, 전자신문, 2026.01.16.,
https://www.etnews.com/20260116000004 

· 공공부터 민간까지…올해, AI 오픈소스 시장 개화, 전자신문, 2026.01.18.,
https://www.etnews.com/20260116000124 

· 「AI 분야 오픈소스 생태계 조성」지원사업(기업대상) 수요조사 안내, 오픈소스포털, 2026.01.14.,
https://www.oss.kr/pages/10/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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