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공개SW역량프라자 

 

지난 11월 2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글로벌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IT 대표기업의 오픈 테크노베이션’이라는 주제로 '2019 동북아 공개SW 컨퍼런스 & 기업 박람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 화웨이, 히타치, 삼성전자 등 글로벌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 5G, 클라우드 분야의 공개SW 핵심 기술과 가치를 공유하고 IT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았다. 또한 21, 22일 양일간 공개SW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기업 박람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오전 강연에는 ▲(한국) 자율주행과 SKT가 바라보는 모빌리티의 미래 [김영락 (SKT/랩장)] ▲(일본) Social Innovation & OSS [Kawai Ryo (Hitachi Ltd. Head of OSS Solution Center)] ▲(중국) How to build an open source culture in Didi [WANG YUNBO (DIDI Co., Ltd / Director of OSS Technical committee)] ▲(한국) Toward Asia-leading Open Source Blockchain Platform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중국) The challenges of open source cloud database [Chang Lei (Oushu technology Co., Ltd / Founder and CEO)] 발표가 있었다.

 

오후 강연에서도 아시아 대표 IT기업의 혁신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중국 화웨이의 Evan Xiao 부사장이 ‘Open Source, Open Innovation’을 주제로 발표 진행하고, 삼성전자의 박수홍 그룹장이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후 중국 알리바바의 Qipeng Lee 기술전문가의 ‘Adventures for Modern CloudNative Messaging Platform – OpenMessaging’발표로 강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후 한중일 3국의 SW 정책소개가 이어졌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DNA(데이터, 네트워크, AI)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강 국장은 AI와 클라우드,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를 거론하며 “DNA와 공개SW가 모든 활동의 근간”이라며 “일본은 로봇을 잘하고, 중국은 국가적 역량 동원이 뛰어나며, 한국은 전반적으로 창의적이므로 3국이 힘을 합치면 무언가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IT 정책을 소개한 리관위 중국 부국장은 공개SW가 모든 스택과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중국이 공개SW 시장에서 사용자에서 기여자로 변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의 공개SW 사용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SW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중일 3국이 공개SW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및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본이 추진하는 IT정책과 디지털전환(DX)도 소개됐다. 일본은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모든 산업과 생활에 연결하는 초연결 스마트 사회를 일컫는 '소사이어티 5.0(Society 5.0)'을 추진하고 있다.

 

 

본 행사에 대한 각국 국장․의장 발표자료를 제외한 발표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발표자료 다운로드 : https://www.oss.kr/neaoss/2019/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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