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상반기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월별 주요 뉴스를 정리하였습니다.
 

공공분야 윈도7 99% 조치···행안부 개방형 OS로 윈도 종속 탈피할 것

(디지털데일리)

 

윈도7 기술지원서비스 종료(EOS)를 앞둔 상황에서 공공분야 윈도7 PC 309만대 중 99%를 윈도10 교체 등으로 조치 완료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 EOS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범부처적 종합대응을 위해 국가안보실,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기관과 공조 체계도 유지 예정입니다.


한편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공기관 전산망이 MS 윈도에 종속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운영체제(OS) 도입을 위한 사업도 진행합니다. 올해 행안부 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공공기관에 단계적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내용 더보기) 

 

주요 기업들의 클라우드 구현 전략 본격화

 (디지털데일리)

 

2020년은 KB국민은행 IT그룹이 2년전 착수했던 차세대시스템 사업인 더 케이(K)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야 하는 해입니다. 2월에 1차 오픈, 10월에 2차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내 은행권에선 처음으로 진행한 빅뱅방식이 아닌 단계적 오픈 방식이며, 계정계시스템은 제외한 정보계시스템 혁신을 위주로 한 효율적인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국민은행의 2020IT전략에서 더욱 주목할 것은 계정계시스템을 포함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작업이 동시에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오는 2025년 완료를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쯤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앞으로 2~3년간의 강도높은 사전 준비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국민은행이 2025년을 기점으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방식으로의 전환을 결정하게 되면, 국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유닉스(UNIX)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X86기반의 리눅스로 전환되는, M2L(Mainframe to Linux) 첫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내용 더보기) 

 

요동치는 DB시장3년뒤 DB 75%는 클라우드, 25%는 공개SW

 (디지털데일리)

 

DBMS 업계와 관련한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1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은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2022년까지 공개SW DBMS 제품이 전체 DB시장의 25%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2023년까지 DB75%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배치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정 벤더가 시장을 장악했던 DBMS 시장이 공개SW와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트너가 매년 집계하여 발표하는 매직 쿼드런트(MQ)*’를 보면 시장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업계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 매직 쿼드런트(MQ) : 가트너가 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이라는 두 개의 평가항목을 통해 특정분야에서 IT 기업을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

지난해 11월 발표된 ‘2019 운영(Operational) DBMS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도 주요 클라우드 기업 3(AWS, MS, Google) 모두 리더 그룹에 올랐습니다. DB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주요 원동력은 역시 클라우드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DB시장의 강자 오라클은 비전 완성도 측면에선 가장 상위에 위치하며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챌린저(Challenger) 그룹에서 주목할 업체는 엔터프라이즈DB(이하 EDB)입니다. EDB는 오픈소스 포스트그레스QL의 주요 공헌자로 오라클 DB와 호환이 가능한 EDB 포스트그레스 플랫폼, EDB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 및 오픈소스 포스트그레스SQL에 대한 기술지원서비스(서브스크립션)을 제공합니다. EDB 역시 서비스형 DB(DBaaS) 및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DB를 프로비저닝(할당)해주는 포스트그레스 아크(ARK)와 같은 클라우드 오퍼링을 제공하며 베어메탈이나 쿠버네티스 환경,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도 구축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오픈소스 포스트그레스QL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방대한 에코시스템을 강점으로 커뮤니티 및 무료교육 제공 등을 통해 오픈소스 관계형 DBMS 가운데선 마이SQL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내용 더보기) 

 

AI 인재 미국의 76% 수준... 기업들 '고군분투'

 (아주경제)

 

맥킨지의 글로벌 경제 성장 보고서에 따르면, AI 연구 개발에 주력하는 국가는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매년 GDP(국내총생산)가 최대 1.2%씩 더 성장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가별로 AI 핵심인재 간 수준 차이가 명백히 존재합니다. AI 핵심인재의 수준을 나타내는 '인공지능 두뇌지수'의 경우 한국은 전 세계 1위인 미국의 76%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기업들은 전 세계 AI 시장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인재 확보와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AI5G·바이오·전장부품과 함께 4대 미래 핵심사업으로 꼽으면서 올해까지 25조원을 투자하는 등 관련 역량 강화를 진행 중이며, LG전자 역시 최고기술책임자(CTO) 휘하에 미래기술센터를 신설하고 산하에 AI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네이버는 AI 역량 강화를 위해 소프트뱅크와 협력, 자회사인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을 결정하고 양사가 올해 일본 간편결제 시장을 선점하고, 매년 1조원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AI 기술 개발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AI 소프트웨어 기술은 기업 사내에서만 활용하는 단계와 개발자만 이용할 수 있게 오픈소스와 API 형태로 공개하는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형태로 공개하는 단계로 도달합니다. AI 업계 리더인 구글은 재작년 서비스 단계에 도달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작년 서비스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 네이버는 AI 기술을 오픈소스와 API로 공개할 수 있는 단계로, AI와 데이터에 관련된 200여개의 기술을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상태입니다. 일반 IT 기업 중에선 손 꼽힐 정도로 많은 수치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기술의 외부 공개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공개를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내용 더보기)

 
- Open UP - 
-
-
2020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