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상반기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월별 주요 뉴스를 정리하였습니다.

 

텐서플로우, AI 모델링 전쟁에서 "한발 앞섰다"

 (IT World)

 

텐서플로우(TensorFlow)가 지배적인 AI 모델링 프레임워크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AI 개발자는 텐서플로우를 주 공개SW 툴로 사용하거나 파이토치(PyTorch)와 함께 사용하면서 대부분의 머신러닝, 딥 러닝,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모델을 개발합니다.

 

텐서플로우는 최근 코어 공개SW 코드를 개선한 텐서플로우 2.2도 발표했습니다. 이전 버전과 달리 전체 텐서플로우 생태계와 호환되며 코어 라이브러리의 성능과 안정성에 초점을 둡니다. 아울러 텐서플로우 생태계에 연결되는 다양한 기능도 아래와 같이 발표되었습니다.

 

o 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텐서플로우 데브옵스 툴

- 모델 검색 및 디스커버리

- 초매개변수 튜닝(케라스 튜너(Keras Tuner))

- 간편해진 파이프라인 관리

- 유연한 신경망 학습

 

o 전문 AI 개발을 위한 새로운 텐서플로우 추가 기능

- 그래픽 계층과 뷰어

- NLP 프레임워크와 모델

- 브라우저 기반 영역별 라이브러리

- 분산 딥러닝 언어

   - 확률적 프로그래밍 라이브러리

-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RL) 개발 라이브러리

- 모델 공정성 지표 시각화 툴

- 양자 컴퓨팅 환경을 위한 AI 모델링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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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이제 개인 개발자는 무료...유료도 할인

(디지털데일리)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저장소인 깃허브(GitHub)가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거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Free) 정책으로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대부분이 무료로 개방되었습니다. 개인 및 공개 저장소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공동 작업자도 기존 3명에서 무제한 초대로 확대됐습니다.

 

유료 서비스도 가격을 할인했습니다. 7달러의 비용을 내던 팀 정책을 월 4달러로 내렸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정책을 확대한 대규모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깃허브 원(GitHub One) 정책을 새롭게 신설했습니다.

 

냇 프리드먼 깃허브 CEO는 가격 정책 변경에 대해 "가격 장벽을 제거해 모든 개발자가 깃허브의 핵심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지구 상의 모든 개발자가 깃허브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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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1위 코딩언어 '러스트', 실제로는 잘 안 쓰는 이유

 (지디넷코리아)

 

o 개발자들, 라이브러리·통합개발환경 등 지원 부족 꼽아

 

개발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개SW 프로그래밍 언어인 '러스트'가 정작 실제 업무에는 잘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러스트는 모질라에서 발표한 개발언어로, 보안 결함을 줄이고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개발자 사이에서는 C언어를 대체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가 많이 쓰이고 거론되는지를 조사하는 '티오베 인덱스'에서는 러스트의 순위가 26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족한 접근성과 낮은 인지도 때문입니다. 라이브러리 및 통합 개발 환경(IDE) 지원의 부족도 주요 이유로 꼽혔습니다.

 

결국 러스트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도입을 최종 결정하는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에게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셈입니다. 업무에 도입하더라도 라이브러리가 부족해 개발을 위한 충분한 업무 환경을 갖추기도 어렵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배우기 어려워 신규 개발자의 진입이 힘들다는 점도 러스트의 단점으로 꼽힙니다. 실제 업무 적용 사례가 적다보니 커뮤니티도 작고 교육자료도 제한되는 것입니다. 언어 사용 효율성에도 언어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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