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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열풍 속 오픈소스 프로젝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

- Open UP -

 

  • 메타버스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3D, 웹XR분야 성장 가능성 주목
    1.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메타버스 산업에서 개방형 혁신이 늘어날 가능성이 증가하며 오픈소스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
  • 정부 클라우드 전환사업으로 오픈소스 업체에 새로운 기회 마련
    1.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환경 구성 시, 국산 및 공개(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우선 적용 명시로 국산이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제공기업의 참여 및 수혜 기대

 

□ 메타버스 생태계로 확장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 요즘 IT 업계 최대 화두는 메타버스(Metaverse)로 오픈소스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3D, VR/AR 분야의 성장이 기대됨
    1. *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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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타버스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

      메타버스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출처: 미디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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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네이버 등에서 메타버스와 관련된 플랫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 제공업체는 마케팅, 교육, 소통 공간으로 활용 중
      1. * 회의, 기자회견, 입학식, 콘서트 등을 메타버스 플랫폼 내 아바타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임
    6. 현재 메타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플랫폼이나 콘텐츠는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아바타가 그 안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 대부분임
      1. *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에픽 게임즈, 오트데스트, 어도비 등이 시장의 선두주자이며, 오픈소스 기술도 함께 각광받고 있음

 

  • 메타버스 관련 오픈소스 기술에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아카데미 소프트웨어재단(ASWF) 등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1. 아마존 웹서비스(AWS)는 2016년 공개했던 3D 게임 엔진 럼버야드(Lumberyard)를 개선한 게임엔진 ‘오픈 3D 엔진(O3DE)’를 오픈소스화 하고 기술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리눅스재단과 함께 관리
      1. * 어도비, 화웨이, 인텔, 레드햇 등 20여개 게임, 특수효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O3DE의 파트너사로 참여, 업계 선두인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과 경쟁 예상
    2. 엔비디아는 시물레이션이나 협업공간을 구축해주는 메타버스 플랫폼 ‘옴니버스’를 출시, 올해부터 외부 개발도구 블랜더(Blender)라는 오픈소스 기술을 지원
      1. * 블랜더는 네덜란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만든 내부용 그래픽 도구였으나 오픈소스로 변경되면서 애니메이션, 영화, 시뮬레이션, VR 관련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활용되며 꾸준히 사용자 기반이 넓어지고 있음
      2. * 2006년부터 시작한 ‘오픈 프로젝트’에서는 블랜더만을 이용해 만든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후원하고 콘텐츠 자체와 제작 파일을 누구나 볼 수 있게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
    3. 구글은 AR 콘텐츠 개발을 돕는 SDK ‘AR코어(ARCore)’를 오픈소스로 공개, 안드로이드 기기용 AR 콘텐츠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
    4. 게임기업 ‘밸브’도 비슷하게 자사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용 VR콘텐츠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SDK를 ‘오픈VR’이라는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
    5. 3D 및 시각효과 기술을 많이 다루는 영화계에서는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넷플릭스, 드림웍스 등의 기업들이 직접 아카데미 소프트웨어 재단(ASWF)을 만들어 공동으로 필요한 기술을 오픈소스로 만드는데 투자하고 있음
      1. * 색상을 보정해 주거나 그림자 효과를 입히거나 렌더링 관리를 해주는 기술 등 총 7개를 오픈소스로 공개

 

  • 메타버스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VR은 주로 VR헤드셋을 통해 구현되어왔으나 웹이라는 개방형 기술을 활용하는 웹XR로 진화
    1. * 기존의 VR이 각 VR헤드셋에 호환되는 콘텐츠를 별도로 개발해야하는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웹VR이 출현했으며, VR과 AR를 혼합한 웹XR로 대체되고 있음
    2. * 웹XR이나 웹VR 모두 기본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 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돕는 것으로 웹사이트 형태로 VR을 즐길 수 있으며, VR헤드셋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
    1. 월드와드웹 컨소시엄(Werld Wide Web Consortium. W3C)은 웹XR 관련 표준인 ‘웹XR 디바이스 API(WebXR Device API)’를 제정, 표준명세와 기술 예시 제공
    2. 모질라재단은 웹XR 전용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리얼리티’라는 기술 및 가상 공간에서 사용자끼리 소통할 수 있는 허브 서비스를 개발, 오픈소스로 공개
      1. * 사용자는 가상현실 안에서 파이어폭스 리얼리티라는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웹서핑을 하거나 브라우저 안에서 영상 콘텐츠도 볼 수 있음
      2. * 허브에서는 사용자가 이야기를 나누거나 공간을 직접 꾸밀 수도 있고, 사진, 비디오, 발표 자료를 공유할 수 있음
    3. ‘버카디아’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 이 기술을 통해 웹환경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쉽게 제작 가능
      1. * 버카디아 기술로 스타트업 컨퍼런스나 박람회들이 가상으로 개최됨
    4. 웹 브라우저 안에서 VR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자 최근 VR 관련 자바스크립트 기술도 성장중
      1. * AR.js는 게임 ‘포켓몬 고’처럼 증강현실 기능을 추가, three.js는 3D 객체를 웹사이트 위에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 에이프레임은 3D 및 VR/AR 콘텐츠를 웹 위에서 쉽게 구현해주는 웹 프레임, 모두 개발자들이 모여 오픈소스 형태로 개발 및 운영함
      2. * ‘비로미디어’는 VR/AR 기능을 담은 모바일 앱을 운영체제 상관없이 하나의 코드로 만들고 여러 플랫폼에서 배포할 수 있는 개발도구를 제공
      3. * 페이스북은 오프소스 기술 ‘리액트.js’를 VR과 점목해 ‘리액트VR(이후 리액트 360로 이름 변경)’을 출시하였으나 현재는 중단됨

 

  •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는 메타버스 산업에서 개방형 표준이나 성장가능한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논의를 확대한다면 메타버스 생태계에 다양성과 혁신이 증가할 것임
    1. *에픽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는 “메타버스 생태계가 서로 호환성을 높여 하나의 서비스처럼 작동한다면 더 많은 사용자가 모여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며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냄

 

□ 정부,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오픈소스 우선적용 명시로 관련업계 기대

  • 정부, 클라우드 전환사업으로 올해 110억 규모 발주
    1.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110억원 규모의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통합사업(1차)’ 사업을 발주함
      1. * 당초 올해 509억원을 투입해 430개 시스템을 전환할 예정이었으며, 이를 1~3차 사업으로 분할 추진한다는 계획임
      2. * 우선 이번 1차 전환 대상 목표 시스템은 20개 기관의 133개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종합평가e시스템, 외교부 영상정보방송, 해양경찰청 보안정보관리시스템 등 4기 시스템을 제외한 129개 시스템이 모두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됨
    2. 행안부는 국가안보, 범죄수사, 재판 등과 관련된 정보시스템을 제외하고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을 권고

 

  • 특히, 정부는 이번 1차 사업의 제안요청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환경 구성 시 국산 및 공개(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우선 적용할 것을 명시
    1. 운영체제(OS)와 WEB/WAS, DBMS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국산 및 오픈소스 환경으로 구성할 경우 티맥스, 한글과컴퓨터, 큐브리드 등 국산이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 주목할 만한 월간 이슈(8월)

  • (OS) 데비안11 ‘불스아이’ 공개 및 exFAT 지원
    1. 데비안 11 안정화 버전공개, 특히 MS 파일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첫 리눅스로 코드명은 ‘불스아이’임
      1. * 최신 버전은 2019년 공개된 데비안10(버스터)의 후속 버전으로 2년 1개월만에 나옴
      2. * 데비안은 캐노니컬의 우분투, 라즈베리파이OS 같은 리눅스 배포판의 근간을 이루는 리눅스
    2. 불스아이는 확장파일할당테이블(exFAT) 파일시스템을 지원하는 리눅스커널을 제공하는 첫 버전이며, exFAT 파일시스템 마운트를 기본으로 사용
      1. * 더 이상 exFAT FUSE 패키지가 필요없으며, exFAT 파일시스템을 만들고 확인하는 도구는 exfatprogs 패키지에서 제공함
      2. * MS는 2019년 리눅스 진영을 위해 exFAT 특허를 개방했으며, USB, SD카드 같은 플래시메모리 스토리지 디바이스로 FAT를 확장하기 위해 2006년 exFAT를 선보임
    3. 데비안11은 프린터 제조사의 드라이버 없이 인쇄와 스캔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인 ipp-hub를 도입
      1. * ipp-hub는 제조업체 중립적인 ipp-over USB 프로토콜을 제공하여 USB장치를 네트워크 장치로 취급할 수 있음
  • (AI) 스탠퍼드대, 세계 최대 의료AI 학습 데이터세트 오픈소스 공개
    1. 스탠퍼드 대학교 인공지능의학&이미지센터(AIMI)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하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연구,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세트 저장소를 오픈소스로 공개
      1. * 의료계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진단, 영상 분석, 예측 등에 활용되고 있으나, AI 도구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세트의 제작, 구매에 드는 비용이 문제로 지적됨
      2. * AIMI 측은 의료 데이터의 공공성을 언급하며, 전 세계 연구원, 개발자에게 개방된 데이터세트 저장소에서 기관들의 이미지를 추가로 호스팅, 구성할 수 있도록 함
    2. 현재 AIMI는 100만 개 이상의 이미지를 포함한 9개의 데이터 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연구진은 이를 무료로 연구에 사용 가능
      1. * 연구진은 데이터세트를 통해 중요한 임상 사용 사례뿐만 아니라 데이터, 알고리즘의 편향성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세트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AI 의료 연구를 위한 생태계 전반을 조성하겠다고 언급하며, 의료 연구에서 정보 공유, 개방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
      1. * AIMI의 공동 책임자 매튜 렁렌 교수는 향후 데이터세트뿐만 아니라 표준화된 머신러닝 도구, 아키텍쳐 활용 훈련 모델, 오픈 소스 데이터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 (클라우드) 국민은행, 주전산시스템 ‘메인프레임’에 오픈소스·클라우드로 전환
    1. KB국민은행이 예금과 대출 등의 거래를 처리하던 주전산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대신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방식의 ‘리눅스’로의 전환을 추진중
      1. * 국민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IBM의 메인프레임을 고수해왔는데,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시스템에서 개방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
      2. * 우선 오는 10월 주전산시스템을 x86서버와 리눅스 등으로 바꾸기 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
    2. 리눅스는 호환성 및 확장성이 좋아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보완할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
      1. * 리눅스는 메인프레임 대비 유지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카카오뱅크의 경우 리눅스와 클라우드에 모든 앱뿐 아니라 고객 관련 정보를 탑재하면서 대다수 은행이 채택한 유닉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도 1,000억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
  • (정책) 미 정부 SBOM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요소 공개로 투명성 강화
    1. 미 행정부, 지난 5월 행정 명령을 통해 소프트웨어 재료명세서(SBOM)의 위상을 격상, 연방정부와 사업 계약을 맺은 기업이라면 SBOM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한 것
      1. *SBOM은 소프트웨어 재료명세서(BOM ; Bill of Material)의 약칭으로 BOM은 제조 부문에서 유래된 개념으로, 특정 장치의 제작에 사용된 구성요소와 재료를 낱낱이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2. *SBOM을 통해 특정 소프트웨어의 현재 구성요소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내 오픈소스, 라이선스 요소 및 보안 취약점 불안정한 요소가 없는지 검토 가능
      3.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명확하게 밝힘으로써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하라는 것이 정부의 요구사항임
    2. SBOM으로 모든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음에도 잠재적인 보안 위협을 인지하고 소프트웨어 공급사의 투명성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될 전망
      1. * 클라우드 벤더들이 자사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것이며 SBOM 이용 증가에 따라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
    3. SBOM 제출 의무화와 함께, 업계에서 활용되는 표준 데이터 포맷 간 역할, 목적의 상이함으로 인하여 표준 SBOM 포맷의 필요성이 대두됨
      1. * 리눅스재단의 SPDX, OWASP의 사이클론DX(CycloneDX)가 SBOM과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표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SPDX를 표준으로 간주하자는 입장이지만,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ST)은 다른 입장을 표명
  • (저작권)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깃허브 코파일러의 저작권 침해와 기업의 오픈소스 생태계 종속화 시도 우려
    1.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liot)의 자유소프트웨어 생태계 침해 비판
      1. *깃허브 코파일럿은 인공지능 기반 코드 작성 도구로,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된 코드 등의 분석을 통해 후속 코드를 제안하면서 자연어 작성 내용도 코드 전환 가능
    2. FSF 측은 깃허브 기반 코파일럿 AI가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적용된 코드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위반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
      1. * 깃허브 측은 코파일럿이 제공하는 코드가 공정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개발자들은 라이선스가 적용된 코드 사용 제한 사례를 지적하면서 저작권 관련 정확한 답변을 요구
    3. 코파일럿 사용을 위한 비주얼스튜디오 도입 및 코파일러 유료화 계획으로 인해, 특정 기업에 의한 오픈소스의 종속화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음
    4. FSF 측은 코파일럿 학습의 공정사용 여부와, 오픈소스 관련 저작권 및 윤리적 문제를 검토할 수 있는 백서를 깃허브 측에 요청

 

□ 시사점

  • 최근 메타버스(Metaverse)는 IT업계의 화두로 국내외 기업들이 관련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으며 메타버스 생태계에 개방성과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메타버스에 특화된 오픈소스 기술들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
  •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사업은 국산 오픈소스 기업에게 희소식으로 오픈소스 참여기업의 확대로 관련 오픈소스 생태계 확산 기대

 

※ 참고 Reference

 

 

Creative Commons LicenseOpen UP에 의해 작성된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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