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상반기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월별 주요 뉴스를 정리하였습니다.

 

 

깃허브에서 1만 스타 받은 한국의 오픈소스들

 (바이라인네트워크)

 

32NHN이 공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토스트 UI 에디터깃허브에서 국내 기업 오픈소스 최초로누적 1만 스타를 달성했다는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깃허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스코드 공유 사이트로 깃허브의 스타가 많을수록 개발자들이 많이 찾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의미가 됩니다.

 

NHN의 발표대로 국내 기업이 공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에 1만 스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소스코드 중에는 이미 1만 스타를 넘은 소스코드가 여럿 있습니다.

[fzf] 카카오의 최준건 개발자의 프로젝트로 27300 스타 기록, 개발자들이 터미널 환경에서 원하는 소스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 제공

[vim-plug] fzf의 개발자의 프로젝트로 17800 스타를 기록, 텍스트 에디터인 vim의 기능을 확장 시켜주는 플러그인

[pytorch-tutorial] 네이버에서 클로바 AI를 개발하는 최윤제 씨 프로젝트로 15700개의 스타, AI 연구자들이 쉽게 파이토치를 배울 수 있도록 자습 코드를 제공

 

또한 전세계 빅데이터 분석 환경이 표준으로 자리잡은 아파치 제플린(ZEPPLIN)을 비롯해서 미나(MINA), 하마(HAMA), 타조(TAJO), 리프(REEF) 등의 한국에서 시작된 오픈소스로 아파치재단의 톱레벨 프로젝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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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2020년 상반기 업데이트,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 제공

 (IT 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20H1 릴리즈에서 리눅스 2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2)을 앱이 아니라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윈도우 10 20H1 리뷰에서처럼 리눅스 2용 윈도우 서브시스템은 완전한 선택 기능으로 제공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자체적인 리눅스 커널 상위에서 구동하는 텍스트 기반 리눅스 버전이라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업그레이드 요소입니다.

 

지금까지는 커널이 리뷰에 사용된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내의 윈도우 일부로 배포되었는데요. 이번 변화를 통해 WSL2의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는 더욱 민첩하고 유연해졌다고 합니다. MS의 기존 윈도우 업데이트 앱에는 펌웨어와 일부 주변 기기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이미 내장하고 있었는데, 이제 리눅스 업데이트에도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번 변화는 MS 스토어 내 여러 앱과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적절하게 앱을 분리해 각자의 속도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있지만, 기본 개념은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를 WSL을 통해 활성화하고 모든 필수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게 일어난다는 점에 기인합니다. 최종 목표는 리눅스 커널이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매끄럽게 지속 업데이트되도록 하는 것이며, 윈도우가 전적으로 이 과정을 도맡는 것이라고 MS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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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방'에서 탄생한 코로나 웹사이트…"코로나 이후까지 대비했죠"

 (중앙일보)

 

현역 복무 중인 군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현황을 보여주는 웹사이트(https://save-korea.com)를 만들고 이 웹사이트 제작에 활용된 개발 틀을 공개했습니다. 주인공인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소속 이무열(25) 일병은, 해당 웹사이트가 코로나 이후를 염두에 두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겉보기엔 기존 민간에서 개발된 코로나19 현황 웹사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웹 개발의 공개SW’ 관점에서 보면 달라집니다. 모든 개발자는 이곳에 공개된 공개SW를 활용해 유사한 사이트를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다루는 웹사이트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 AP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국가적 전염병 사태를 가정할 경우로, 이때는 공공 API가 구축될 때까지 대국민 정보 전달에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이 일병의 코로나19 웹사이트의 '공개SW'를 활용하면 정부가 구두 및 서면으로 발표한 정보만 있어도 현황판 웹사이트 제작이 가능합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자료를 입력하면 웹사이트에서 시각화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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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만든 코로나 지도확진자 이동 경로 한눈에

 (동아일보 &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한 대학생이 국내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 등을 담아 만든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지도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학생은 SNS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지도(coronamap.site)를 공개했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이라는 오프소스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코로나 현황 지도에는 전국의 확진자들이 움직인 동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확진자마다 색깔이 다른 선으로 움직인 지역을 연결해 어느 지역을 방문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하고, 동선을 클릭하면 상세 내용이 표시됩니다. 좌측 상단에는 현재까지 확진자 숫자와 유증상자 숫자, 격리해제 숫자 등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해당 지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Δ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격리장소 Δ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와 유증상자 수 Δ지도 ui를 활용하여 직관성있는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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