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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분야 빅데이터 도입 속도…NIA, 빅데이터 지원 사업 추진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7-22 18:45:32 게시글 조회수 1862

2013년 07월 22일 (월)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 5개 내외의 사업 선정, 컨설팅 지원…실제 시스템 구축은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도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이 추진되며 빅데이터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내 공공기관 빅데이터 도입 관련 3∼5개의 컨설팅 과제를 선정해 올 말까지 컨설팅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빅데이터 사업화 지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NIA는 ‘빅데이터 사업화 지원 컨설팅 수요조사 계획’ 공고를 내고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수요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NIA는 빅데이터 활용을 필요로 하나 세부 사업 발굴 및 전략 수립에 어려움이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이번 사업으로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 사업 지원을 통해 빅데이터 사업 기획, 데이터 등 자원 점검, 적용 기술 분석, 수준진단, 프로토타입 분석 등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공공기관이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NIA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공공기관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무리 하고 제안된 과제에 대한 심사를 통해 3∼5개 정보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제안된 사업을 바탕으로 제안요청서를 발주해 해당 사업에 대한 컨설팅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경우 빅데이터 도입에 대한 요구가 있는 공공기관이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NIA와 주무부처가 심사해 사업을 선정하는 구조다. 선정된 사업은 제안요청서 작업을 NIA가 담당하게 된다.


빅데이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공공기관을 대신해 NIA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안요청서(RFP)를 상세화해 사업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말까지 선정된 과제에 대한 컨설팅이 완료되면 컨설팅 결과물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업은 내년에 추진될 예정이다. 이 때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관련 사업은 자체 예산으로 진행된다.


다만 NIA는 올해 선정된 컨설팅 결과물 중 국정과제(창조경제, 정부3.0 등)와 관련이 많고 국가 및 지자체 수준에서 파급효과가 큰 분야의 경우 시스템 구축 비용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NIA 관계자는 “컨설팅 결과에 따라 파급력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되면 내년도 빅데이터 시범사업에 포함시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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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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