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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4월 04일 (금)

ⓒ ITWorld,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가 외부 기술과 플랫폼을 수용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는 여러 가지 비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통합했는데, 셰프와 퍼펫 같은 설정 관리 소프트웨어, 오오스(OAuth) 인증 표준,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 등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툴을 지원한다.

IDC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알 힐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지는 멀티플랫폼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일 필요가 없으며 어떤 소프트웨어 스택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그리고 생태계 측면에서도 좋은 선택이다”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관장하는 신임 최고부사장 스콧 거스리는 자사의 애저 전략은 “개발자들이 최고의 윈도우 생태계와 최고의 리눅스 생태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운영 측면에서 주목할 것은 애저가 업계의 선도적인 오픈소스 관리 툴인 셰프와 퍼펫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는 이들 기술을 사용해 대규모 가상머신을 신속하게 기동시키고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포털을 재설계해 한층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애저 포털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타일을 추가할 수 있고, 운영 현황 지표 등의 실시간 정보를 보여줄 수도 있다. 거스리는 하나의 타일에 현재까지의 누적 사용 요금을 보여줘 비용 지불시 당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애저는 웹 개발자가 프로덕션 직전의 설정으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징 지원, 가장 근접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요청을 보내주는 트래픽 관리 서버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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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8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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