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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100시간 코딩해서 만든 개인 비서 ‘자비스’ 공개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1-02 09:09:34 게시글 조회수 4199

2016년 12월 23일 (금)

ⓒ 테크니들


https://scontent-icn1-1.xx.fbcdn.net/v/t31.0-0/p526x395/15385486_10103347842598391_7920602455375761429_o.jpg?oh=0f133dc0979213636913c08444bf4b7d&oe=58E56F94

(출처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노트)


자비스(Jarvis)는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비서의 이름이다.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그가 만든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를 공개하며 연초 공개했던 인공지능 개인비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아래는 그가 자비스를 개발하며 사용했던 기술의 개략적 구조다. 페이스북 메신저와 아이폰의 음성인식 라이브러리를 사용했고 얼굴인식, 자연어처리 등이 포함됐으며 전등, 카메라, 토스트기와 스포티파이 등의 연동이 사용됐다. 마크 저커버그는 이 자비스 개발에 100시간 정도가 소요됐다고 말했다. 굉장히 짧은 시간 같지만 하루 2시간 코딩한다고 가정했을 때 50일 정도 걸린 셈이다.

(후략)



(출처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노트)



[원문출처 : http://techneedle.com/archives/2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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