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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3년 08월 13일 (화)

ⓒ 지디넷코리아,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ZTE와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둑 일부 지역에서만 온라인 마켓 이베이를 통해 판매한다. 시장성 평가의 성격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미국씨넷 보도에 따르면, ZTE는 미국와 영국 지역을 대상으로 이베이에서만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80달러에 내놨다.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단말기만 구매하면 된다. 이후 망 사업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면 된다.

 

현 재 이베이에 판매중인 파이어폭스폰은 480x320 해상도에 3.5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 칩셋을 사용했고 320만 화소 카메라에 512메가바이트 저장공간을 탑재했다. 최신 스마트폰으로 보기엔 저사양 수준이다.

 


파이어폭스 OS는 안드로이드처럼 모질라가 오픈소스 형태로 배포하고 있다. 앱은 별도 마련된 파이어폭스 앱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달 초 ZTE는 콜롬비아와 베네주엘라 등 중남미 지역에서 현지 통신사 텔레포니카를 통해 파이어폭스 폰을 내놨다. 스페인의 한 스타트업도 파이어폭스폰 ‘피크플러스’를 최근 선보였다.

 

모질라 측은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은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며 “미국과 영국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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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813082705&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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