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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3월 15일

ⓒ ㅍㅍㅅㅅ

 

유명한 회사가 오픈소스 솔루션을 썼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5~6년 전에 아마존처럼 하고 싶다는 컨설팅 의뢰가 꽤 있었다. 지금 누군가 오픈소스 솔루션 도입을 검토한다며 의견을 구하면, 그때가 떠오른다. ‘아마존처럼 하고 싶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향하는 것일까? 대개는 내용이 없다. 예나 지금이나 기성 조직에서 베스트 프랙티스 운운하는 중간 관리자를 만날 때 느끼는 감정도 그렇다. 그저 승부 자체에만 초점을 두면

 

물론 모두가 그렇게 피상적인 해답만 갖고 대신 해결해줄 해결사를 찾지는 않는다. 진정성을 가졌던 어떤 분이 있었는데, 그에게 아마존처럼 하고 싶다는 말은 변화의 단초를 얻고 싶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무엇을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좋은 방법부터 고민하는 분들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특히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솔루션부터 찾는 분들에게는 의미 있는 답이 있을까?

 

솔루션부터 찾으면 100% 실패한다. 당연한 일인데, 왜 수없이 반복할까? 왜 다른 사람이나 회사가 검증한 방법을 택할까? 이유는 짐작할 수 있지만, 선뜻 내뱉기 힘들다. 대신에 서양에서 흔히 쓰는 관용 표현으로 화제를 돌려보자.

(후략)

 

[원문출처 : https://ppss.kr/archives/189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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