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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3월 6일

ⓒ IT World

 

8년 전 페이스북이 오픈소스 하드웨어 구상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맞는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장비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연성, 더 높은 전력 효율을 위한 설계 등을 약속했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동시에 인텔, 랙스페이스, 골드만 삭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설립자인 앤디 벡톨샤임이 합류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2014년에 가세했다.

 

공급망 시장 조사 전문업체인 IHS 마킷의 조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매출 수치를 발표하는 일도 없이 조용히, 그렇지만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IHS는 이사회 회원사인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와 함께 이 세 회사 외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판매 실적을 조사했다.

 

IHS의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2017년 이사회 회원사(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외의 회원사에 대한 판매액은 116,000만 달러로, 원래 예상치인 118,000만 달러에 조금 못미쳤다.

- 2018년 비 이사회 매출 예상치는 25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원래 목표인 184,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 비 이사회 매출이 매출은 연평균 56% 성장해 2022년에는 1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20171,270억 달러였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시장과 비교하면 아직 자투리 시장에 불과하지만, 인프라 하드웨어 시장의 주요 업체 네 곳(EMC, HPE, 레노버, 시스코)이 아직 이 시장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실적이 아닐 수 없다.

 

IHS 마킷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리서치 담당 최고 디렉터인 클리프 그로스너에 따르면, OCP 하드웨어는 주로 다양한 대만 하드웨어 업체가 생산한다. 여기에는 위윈, 콴타 컴퓨터, 에지코어 네트웍스, 델타 등의 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대만 업체 외에도 에릭슨 등이 관련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18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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