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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7월 6일

ⓒ 아이뉴스, 김국배 기자 l vermeer@inews24.com


세계 상위 1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4개가 레드햇의 운영체제(OS)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레드햇은 세계 1~3위와 9위 슈퍼컴퓨터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세계 1위 슈퍼컴퓨터는 일본 고베 리켄 컴퓨터과학센터에 있는 '후가쿠', 2위는 미국 테네시주 오크 리지 국립연수소에 있는 '서밋'이다.

 

3위 시에라는 캘리포니아 리버모어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 9위 마르코니-100은 이탈리아 시네카연구소에 있다.

 

회사 측은 "이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이 가장 높은 수준의 컴퓨팅 환경에서도 기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또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세계에서 가장 전력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 10대 중 6대를 지원한다.

 

스테파니 치라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업 부문 부사장은 "슈퍼컴퓨터는 이제 더 이상 맞춤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아키텍처에서 리눅스가 확산되면서 고성능 컴퓨팅은 이제 과학적 혁신을 가속하는 확장 가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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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inews24.com/view/127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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