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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공개SW는 기회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개발도상국에 경제발전 노하우를 전수할 퇴직전문가 KSE(Korea Senior Experts)를 모집하여 8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들어간다.


KSE는 개발도상국에 파견돼 컨설팅 등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2010년부터 4차에 걸쳐 164명이 베트남 등 30개국에 파견됐다 .


올해는 120여 명이 선발돼 인도네시아, 태국, 우간다, 이집트,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파견되어 산업기술, 정보통신, 지역발전, 무역투자, 에너지 지원 등에 대한 기술·경영자문과 산업자원정책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지난 7월 30일에는 파견을 앞둔  전문위원들이 공개SW 역량프라자에 모여 개발도상국에 전수할 공개SW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활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개발도상국에서의 공개SW는 비용절감의 차원을 넘어 다국어 버전 개발에 소외된 유명 소프트웨어의 대안으로 모국어 공개SW 개발에 활기를 띄고 있다.


태국의 경우 2003년 태국어 오픈 오피스 OfficeTLE를 개발하여 2005년 국립 전자 컴퓨터 기술센터(NECTEC)에 설치하고 600명의 엔지니어를 훈련시켰으며, 필리핀은 2009년 정보통신위원회에서 공개SW 육성정책을 입법화하기도 했다.


국내 전문위원들의 해외 활동을 통해 현지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성숙한 세계국가로서 우리 나라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해줄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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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Korea Senior Experts 대상 공개SW 이해와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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