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 AI타임스, 장준하 기자, juny6287@aitimes.com
마이크로소프트ㆍ페이스북ㆍ구글 등 공룡 인공지능 기업간 자연어처리(NLP)분야 선점 경쟁이 뜨겁다.
페이스북이 100개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모델 M2M-100을 공개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가 다국어 번역모델 T-ULRv2를 공개했다. 이번엔 구글이 101개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모델의 개발소식을 알렸다.
구글이 새롭게 개발한 다국어 모델 mT5를 깃 허브(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 AI 전문사이트 마크테크포스트(Marktechpost)가 보도했다.
(후략)
[ 원문출처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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