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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10월 10일(수)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오픈소스 기반의 대규모 분산데이터 처리 SW 하둡의 경쟁업체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가 인수합병을 발표했습니다.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는 맵알과 함께 글로벌 3대 하둡 전문업체로 3대 업체 중 2개 업체의 합병으로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두 업체는 오픈소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이 있어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 솔루션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분투하는 빅데이터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합병에 관해 호튼웍스 CEO 롭 베어든은 "두 회사 주주들의 가치 창출을 물론이고 고객, 파트너, 직원, 오픈소스 공동체가 이 제품에 내재된 강화된 제품, 더 큰 규모 및 향상된 비용 경쟁력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을 대표하는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와 이더리움을 기업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표준을 지원하는 단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가 교차 가입을 통해 기업 시장에서 블록체인이 보다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범용 표준 개발에 협력하기로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EEA는 2017년 3월 결성됐고, JP모건 등 5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SK텔레콤, 삼성SDS 등이 EEA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하이퍼레저의 경우 200여개 회원사가 활동 중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하이퍼레저 개발자들은 EEA 스펙에 맞는 코드를 개발한 뒤 EEA 인증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 같은 인증 프로그램은 내년 하반기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로서 오픈소스, 표준 기반, 교차 플랫폼 협력으로 이어져 기업 분산 원장 기술의 채택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권 서버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이하 '금정추')가 발간한 '2017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금융기관이 보유한 서버급 전산기기 운용체계 중 리눅스(28.8%)가 가장 많았고 이어 유닉스(26.8%), 윈도(25.3%), NT(9.0%), 기타(10.0%) 순이었습니다. 리눅스가 유닉스를 뛰어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2013년에는 유닉스 비중이 39.8%로, 리눅스(11.3%)의 3배 이상이었으나 이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닉스와 윈도의 하락세에도 리눅스만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014년 한국거래소를 시작으로 금융권에서 리눅스 전환에 나선 이후 지난해 증권사 중심으로 주전산 서버뿐 아니라 일반 업무용 서버에도 리눅스를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도 리눅스 기반 핵심시스템을 가동하며 기존 금융권 시스템 구조를 깨버렸습니다. 리눅스로의 전환은 오픈뱅킹,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기 위한 요소로 리눅스 기반 x86서버에서는 오픈소스를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하둡’ 라이벌,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디지털데일리 ) 빅데이터의 핵심 기술인 ‘하둡’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경쟁하던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가 한 회사가 된다. 3일(미국 현지시간) 양사는 인수합병(M&A)을 전격 발표했다.

클라우데라-호튼웍스 합병이 빅데이터 업계에 의미하는 바는?(CIO Korea)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은 한때 벤처캐피탈 투자에서 주목받던 ‘유니콘’이었다. 이 두 업체는 오픈소스 지원 솔루션으로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 양대산맥 제휴(더비체인)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을 대표하는 2개 프로젝트가 협력을 공식 선언해 눈길을 끈다.

EEA와 하이퍼레저 "경쟁은 없다"··· 최대 블록체인 단체가 손잡은 이유(CIO Korea) EEA의 실행 이사인 론 레스닉은 "EEA와 하이퍼레저는 그 사명이 비슷한 부분도 있고 양립할 수도 있다. 각자의 플랫폼이 가진 특성을 서로 채택하기 위해 이미 조용히 협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리눅스, 처음으로 유닉스 역전... 금융권 서버 판도 재편(전자신문) 금융권 서버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리눅스가 지난해 말 유닉스를 앞지르며 메인프레임-유닉스-윈도로 이어지던 운용체계에 변화가 일었다. 은행·증권사에 '리눅스 전환'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공개SW역량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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