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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9월 23일

ⓒ 뉴스핌, 김지완 박미리 기자 | swiss2pac@newspim.com

 

금보원 금융클라우드 가이드 나오자 외국계 클라우드 선택 포기
오픈스택으로 국내 클라우드 선정...경험 축적 후 판단

 

KB금융그룹이 금융 클라우드 사업자로 기술력이 앞선다고 평가받는 아마존·구글·MS 등 외국업체를 제치고, 국내 NHN을 선정해 화제가 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달 NHN의 금융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 시큐어'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 이 계약에 앞서 KB금융은 7개월간 베타테스트를 거쳤다.

 

KB금융은 선정 과정에서 기술 평가를 생략했고, 금융보안원이 내놓은 가이드라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KB금융은 1~2년 클라우드 경험 축적을 위해 맛보기용으로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최준균 카이스트 교수는 "KB금융 클라우드 예산이 아주 적은 모양"이라면서 "오픈스택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는 '경험축적단계', '사전준비단계'에서 쓴다. 투자비가 적어 리스크가 최소화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중략)
       
[원문기사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920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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