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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5년 06월 18일 (목)

ⓒ CCTV뉴스



리눅스의 성장과 협업개발을 가속화시키는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이 17일(현지시간) ‘2015 리눅스 트레이닝 장학프로그램’ 지원접수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리눅스 재단은 장학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IT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쌓고 리눅스 기술을 강화할 수 있게 했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관심과 지식이 있는 개인들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7개 부문에서 14개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9개의 장학금이 늘어났고 리눅스 뉴비스(Linux Newbies)와 틴스인트레이닝(Teens-in-Training) 2개 부문이 신설됐다.


또한 올해부터 수혜자들은 장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리눅스 재단 인증시스템 관리자(LFCS)나 리눅스 재단 인증 엔지니어(LFCE)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리눅스 재단 인증시스템은 실무 위주의 시험으로 배포판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응시할 수 있어 널리 인정받고 있다.


장학프로그램 지원자들은 리눅스 재단 패널의 심사를 받게 된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8월 중순 경에 통보를 받게 되며 공식발표는 그 이후로 짧은 시일 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서 제출은 7월10일 밤 11시59분(미국 서부시간 기준)에 마감된다.


리눅스 뉴비스 부문은 리눅스 입문 온라인 강좌를 수료해(edX에서 LFS101x 수강) 기초를 다진 리눅스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혜자들은 직무 중심 시리즈의 다음 단계 강좌인 시스템 관리의 필수(Essentials of System AdministrationLFS201) 과목을 위한 장학금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LFS101x 과목을 수강했다.


틴스인트레이닝 부문은 18세 미만의 학생들 중에서 리눅스를 이미 사용하고 있고 이 분야에서 유리한 출발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대상이다. 리눅스 재단이 프리컬리지(pre-college)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즈 키즈(Whiz Kids) 부문은 2015년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가운데 리눅스에 친숙하며 추가 트레이닝을 통해 커리어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들은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우먼인리눅스(Women in Linux) 부문은 리눅스로 놀라운 일들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이 부문에 지원할 수 있으며 시스어드민 수퍼 스타스(SysAdmin Super Stars) 부문은 직장에서 이미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고 추가 트레이닝을 통해 다음 단계로 커리어를 가져가고 싶은 사람들이 지원 대상이다.


데벨로퍼 도굿어(Developer Do-Gooder) 부문은 좋은 목적으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수혜자들은 리눅스 기술을 강화함과 동시에 선행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리눅스 커컬 그루(Linux Kernel Guru) 부문은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에 이미 기여한 바가 있고 향후 리눅스 커널 개발자 또는 유지관리자를 희망하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아만다 맥퍼슨(Amanda McPherson) 리눅스 재단 CMO는 “리눅스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훈련시키고 인증하는 일은 우리 사업 중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이들이 미래의 리눅스 시스템을 관리하고 발전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마다 열리는 장학프로그램은 이러한 사업의 필수부분으로 우리가 달리 만날 방도가 없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며 우리의 학습 자료들과 리눅스 재단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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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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