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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01.14

 

© 지디넷코리아/ 김우용 기자

 

센트OS가 노선을 변경한 뒤,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의 새로운 클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달 레드햇은 '센트OS 리눅스' 개발을 중단하고, RHEL 마이너 업데이트의 선행 버전격인 '센트OS 스트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RHEL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누리면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새로운 배포판을 찾는 목소리가 컸다.

 

레드햇의 발표 직후 클라우드리눅스는 연간 100만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RHEL 클론 배포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클라우드리눅스는 RHEL과 센트OS 코드에 기반한 '알마리눅스(AlmaLinux)' 배포판을 공개했다.

 

이고르 셀레츠키 클라우드리눅스 CEO는 "센트OS 안정화 버전 출시 종료로 리눅스 커뮤니티에 매우 큰 격차가 생겼기 때문에 클라우드리눅스가 센트OS 대안을 출시하게 됐다"며 "클라우드리눅스는 리눅스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명백한 움직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알마리눅스는 클라우드리눅스의 전문지식으로 구축되지만, 커뮤니티에서 소유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이번 분기에 영원히 무료 리눅스 배포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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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10114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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