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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9월 18일

ⓒ 아이뉴스, 김국배 기자 | vermeer@inews24.com

 

'마리아DB' 적용 확대…DB 다변화 추세
 

삼성그룹이 사용하는 그룹웨어 '녹스 포털'에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베이스(DB)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오라클DB 비중이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SDS가 개발한 녹스 포털은 삼성그룹 임직원이 업무에 활용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오라클DB에서 운영돼 왔으나, 최근엔 마리아DB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마리아DB는 오픈소스 기반 관계형DB다.

 

삼성SDS 자회사로 마리아DB 기술 지원을 맡고 있는 에스코어 관계자는 "2015년부터 녹스 포털에 마리아DB가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오라클DB 비중이 훨씬 큰 편이지만 이 추세라면 내년말쯤엔 마리아DB 비중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순차적으로 마리아DB로 전환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삼성SDS는 마리아DB 고객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조금씩 테스트를 해오다 작년부터 마리아DB 적용이 크게 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마리아DB 사용량은 전년대비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inews24.com/view/120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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