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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05월 27일               

©ZDNet Korea , 김승민 기자 (ksm@zdnet.co.kr)

 

오픈소스·사업화 연계·검증환경 제공 정책 운영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27일 정부 지원으로 글로벌 표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비우스’를 개발하고 오픈소스 정책과 IoT 오픈랩(Open Lab) 운영 등 국내 기업 기술 개발, 사업화 지원으로 IoT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는 다양한 타 표준기술과의 호환이 가능한 토종 IoT 플랫폼이다. 글로벌 IoT 표준 'oneM2M' 기반으로 개발된 세계 최초 오픈소스 IoT플랫폼이기도 하다.

지속적인 oneM2M 표준화 활동과 오픈 커넥티비티 재단(OCF) 표준, 비표준기기 등 다양한 글로벌 호환 테스트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 호환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높은 개방성과 간편한 개발이 가능해 중소기업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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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KETI) 로고.(사진=전자부품연구원)

 

KETI는 모비우스를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등이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오픈소스 연합체(OCEAN)를 통해 모비우스 기술을 공유한다.

부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IoT 오픈플랫폼 기반 개발검증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등 정부 IoT 실증사업 참여와 주기적인 매치메이킹 행사 개최로 기업 기술 개발과 사업화 추진도 적극 지원한다.

오픈 IoT 개발자 커뮤니티, 포럼 운영으로 개발자 네트워킹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선 IoT 오픈랩을 개설해 IoT 디바이스와 서비스 개발, 테스트를 위한 장비 인프라와 환경 테스트 수행을 위한 검증 환경도 제공 중이다.

주기적인 모비우스 개발자 대회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IoT 서비스 모델 발굴과 개발자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모비우스 오픈소스를 공개 중인 OCEAN 오픈소스 다운로드 건수는 2015년 초 공개 후 올 4월 말까지 누적 4만여건에 이른다.

박청원 KETI 원장은 “모비우스는 우리 힘으로 개발한 IoT 플랫폼으로 세계 수준의 우수한 기술”이라며 “플랫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학생 등이 갖고 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사업화로 연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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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7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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