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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3월 12일 (수)

ⓒ ITWorld, Ian Paul | PCWorld



라즈베리 파이 제조업체인 엘리먼트 14는 25달러짜리 싱글보드 컴퓨터의 오디오 부품의 수준을 높였다. 엘리먼트 14는 최근 약속했던 파이를 위한 오디오 캡처 기능이 담긴 33달러짜리 오디오 카드를 발표했다.


엘리먼트 14의 울프슨 오디오 카드(Wolfson Audio Card)는 울프슨 오디오와 함께 협력을 통해 만든 것으로,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프로토 타입을 선보인 이래로, 최근 전세계 판매 목적용으로도 나오게 된 것이다.

라즈베리 파이는 기존에도 HDMI 포트를 통한 오디오 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울프슨 오디오 카드는 이런 기능을 확장시키고 향상시킨다. 이 오디오 카드는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작은 기기를 위해 설계된 울프슨 WM5102 저전력 오디오 시스템을 사용한다.

라즈베리 파이용 울프슨 오디오 카드는 다양한 오디오 기능을 33달러에 제공한다.

이 오디오 카드는 192kHz 샘플링 주파수(sample rate)와 8채널 입력 단자를 지원하며, 이 보드의 입력은 S/PDIF 입출력 포트, 3.5mm 헤드셋 잭, 오디오 캡처를 위한 마이크로폰, 그리고 라인 입출력 잭을 포함한다.

엘리먼트 14와 울프슨은 새로운 사운드 카드가 다양한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 새로운 오디오 카드가 동영상 캡처 기기, 네트워크 오디오 리시버, VoIP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단지 약간의 아이디어를 갖고 시작했다. 그러나 라즈베리 파이 애호가들은 이미 애뮬레이터를 통해 오디오북스를 읽고 드롭박스를 복제하는 등 모든 것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 새로운 오디오 카드 또한 사용하기 좋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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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8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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