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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3년 07월 09일 (화)

ⓒ CIO Korea, Stephanie McDonald | CIO



호주 정부가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의 이점과, 클라우드 서비스 중앙집중화의 단점을 분석할 계획이다.



호주 연방 정부가 보안이나 개인정보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클라우드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정부 기관에 관련 정책을 만들었다.


검찰 총장 마크 드레퓌스는 “이 정책은 정부 기관이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할 지, 국내 아웃소싱할 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개인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전에 정부 승인을 구하도록 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정책은 5월에 발표된 호주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정책 V2.0의 개정판이다.


디지털 경제 차관 케이트 룬디는 성명서에서 "클라우드 기술은 민첩성, 유연성과 확장성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통신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가 광대역 네트워크의 출시와 결합, 클라우드 컴퓨팅은 우리가 디지털 기술을 소비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룬디는 설명했다.


드레퓌스는 몇 가지 개인정보 보호가 호주 정부의 정책 및 아웃소싱이나 해외 ICT 준비에 호주 정부 정보의 스토리지 및 처리를 위한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요구를 이 정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개인정보가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전에 정책에 따라 승인하려면, 장관과 검찰 총장의 정보에 대한 책임이 필요하다.


"이 정책은 해당 정보의 보안에 잠재적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가 취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다"라고 드레퓌스는 말했다.


"정부는 국민과 기업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이 정보를 보호해야 한다. 우리의 많은 업무들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정부가 의무를 잘 이행하는지 계속해서 확인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새로운 클라우드 정책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정보에 대한 위험 평가에 따라 해외에 아웃소싱해서 저장할 수 있다는 조항의 포함돼 있다. 또한 호주 대사관으로부터 기밀 보안 정보에 대해서는 ‘특정 장소’에만 저장하도록 하는 엄격한 조항도 들어 있다.


호주 정부 CIO 글렌 아처는 최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정부 기관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라고 당부했으며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정부는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의 이점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제공을 중앙집중화했을 때의 단점을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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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1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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