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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7월 15일

ⓒ CIO Korea, Paul Krill ㅣlnfoWorld l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바 엔지니어링 그룹(JEG)이 오픈JDK(오픈소스 자바)를 윈도우 10 온 ARM64 기반 기기로 포팅하는데 진전을 거뒀다고 보고했다. 이 이니셔티브의 첫 단계를 6월 말 완료했다는 보고다. 회사의 초기 변경은 오픈JDK 프로젝트에 업스트림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포팅은 레드햇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JDK에 제출됐다. 초기 액세스 바이너리는 기트허브를 통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유의 에너지 효율적인 아키텍처로 인해 ARM64가 노트북과 서버 분야에 확대 적용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기능이 완전한 상태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이번 포팅은 오픈JDK 팁 브랜치에 기반하고 있으며, SPEC SERT 및 SPEC 자바 스윗과 같은 레퍼런스 워크로드를 구동할 수 있는 상태다. 

 

현재 개발자는 이미 윈도우 10 ARM64 호환 노트북 상에서 자바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ARM64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내의 코어 자바 익스텐션 및 아파치 메이븐과 같은 도구를 통해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JDK 포팅 시도는 2019년 제이클래리티 인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인수로 회사의 개발자 부문에 자바 엔지니어링 그룹이 설립됐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사 애플도 ARM 명령어 세트에 기반한 맥용 자체 CPU 제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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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15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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