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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10월 08일 (수)

ⓒ 지디넷코리아,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예전보다 진입장벽 높아질 듯


리눅스재단이 운영하는 새로운 공식 인증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적지 않은 수요가 예상되지만, 인증을 받는 과정은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리눅스재단은 시스템관리자(LFCS)와 엔지니어(LFCE)를 대상으로 한 새 리눅스 인증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새로운 인증프로그램은 기존 리눅스프로페셔널인스티튜트(LPI) 인증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LPI는 매우 낮은 단계의 인증이다. 재단은 레드햇 시스템관리자인증(RHCSA)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인증으로 새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인증을 받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 리눅스재단의 새 인증프로그램 마크

시험은 모두 리눅스 셸로 실시된다. 합격률은 60% 미만으로 유지된다. 
 
리눅스재단의 PR&마케팅 매니저인 댄 브라운은 "리눅스재단은 매시브오픈온라인코스(MOOC)에 리눅스재단 새 인증의 기본적 준비를 위한 강좌를 올렸다"며 "100개 이상 국가에서 27만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아만다 맥퍼슨 리눅스재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시험에 등록할 때 향후 언제쯤 적절한 수준을 갖추게 될 지 설정할 수 있다"며 "감독관이 즉각 시험 일정을 잡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당신이 시험을 치르겠다고 밝힌 시점부터 12개월을 가질 수 있다"며 "당신 스스로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인증시험 참가자들의 시험 준비기를 출간할 계획이다. 그 첫번째 인물은 윌 셸든이란 인물로 오픈소스 컨설팅회사의 IT매니저다. 그는 LCFE 시험을 치뤄 통과했다. 
 
레드햇의 인증시험과 달리 RHEL에 특정되지 않으며, 우분투, 센트OS, 오픈수세(SUSE)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첫 시험 참가자의 절반이 우분투를 선택했고, 45%가 센트OS를 택했고, 5%만 오픈수세를 택했다. 
 
LFCS와 LFCE 시험 비용은 각각 300달러다. 인증 보유자는 자신의 이력서, 링크드인 프로필, 웹사이트 등 공개 서류에 인증마크를 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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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008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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