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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그래픽 조망… 컨퍼런스 4월 개최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3-21 15:17:00

2013년 03월 21일 (목)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조수현 기자 suhyeoni@imaso.co.kr



엔비디아가 4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델과 함께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3’을 개최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그래픽스 업계 종사자에게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로, 올해에는 ‘비주얼 클라우드 월드’란 주제 하에 다양한 그래픽 솔루션 구축 사례와 신기술이 소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DCC&모빌리티, 클라우드, 제조 3개의 트랙으로 개최되며, 클라우드 기반 그래픽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각화 작업 존이 함께 운영된다.


엔비디아는 웰 웨이드 엔비디아 그리드 제품 디렉터의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용 클라우드 그래픽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각화 작업 존에서 클라우드 기반 비주얼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시연한다.


또한 장혜덕 아마존코리아 대표, 윤홍서 SK플래닛 VP, 박재표 델코리아 마케팅 총괄 상무 등 국내외 주요 업체의 발표와 함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등 할리우드와 국내 영화계의 시각효과(VFX) 제작 사례, 클라우드 기반 BIM 모델링, 시각화 기술과 미래 등 각 산업별로 흥미로운 그래픽 활용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포럼 201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koreagraphic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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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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