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클라우드용 프로그래밍 언어 ‘보스키’ 공개
OSS관리자1
게시글 작성 시각 2020-06-03 14:31:16
5월 14일
ⓒ 지디넷코리아, 남혁우 기자 | firstblood@zdnet.co.kr
마이크로소프트(MS)는 보스키(Bosque)라는 새로운 클라우드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개했다.
미국 지디넷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프로그래밍 언어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어로 숲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따온 보스키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계학습 개발자를 위해 개발 중인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 언어는 클라우드 개발자가 요구하는 생산성 높은 개발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발자 생산성 향상,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 및 다양한 새로운 컴파일러 및 툴링 경험을 제공하는 등 C++와 같은 고전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바스크립트 등 스크립트 언어의 장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후략)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공지 | [Open UP 활용가이드] 공개SW 활용 및 개발, 창업, 교육 "Open UP을 활용하세요" | 344171 | 2020-10-27 |
공지 | [Open UP 소개] 공개SW 개발·공유·활용 원스톱 지원 Open UP이 함께합니다 | 333970 | 2020-10-27 |
8891 | 줄리아 vs. 파이썬··· 데이터 과학과 '케미' 좋은 언어는? | 4603 | 2020-06-03 |
8890 | MS, 클라우드용 프로그래밍 언어 ‘보스키’ 공개 | 4664 | 2020-06-03 |
8889 | 러스트, 인기 프로그래밍언어 5년 연속 1위 | 4229 | 2020-06-03 |
8888 | 바이두, 오픈소스 양자 기계학습 툴킷 깃허브 공개 | 4521 | 2020-06-01 |
8887 | MS는 왜 윈도에서 리눅스 앱을 잘 쓸 수 있다고 말할까? | 4768 | 2020-06-01 |
8886 | 깃허브에서 발견된 멀웨어, 개발자들의 공급망을 감염시켜 | 4573 | 2020-06-01 |
8885 | 5천만명이 활동…'개발자 공화국' 된 깃허브 | 4215 | 2020-05-29 |
8884 | 도커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강조…MS 애저 연동 강화 | 4460 | 2020-05-29 |
8883 | SW진흥법, 20년만에 대개정...새 시장 창출 기대 | 4903 | 2020-05-25 |
8882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PC에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도 바로 사용 가능" | 4868 | 2020-05-25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