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 사업 실시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4-03-28 10:36:07
2014년 03월 27일 (목)
ⓒ 아이뉴스24, 김관용 기자 kky1441@inews24.com
SW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 중 'SWETI' 선정
중견·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수용)이 2014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NIPA는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기관(SWETI)'으로 선정해 예산 지원과 지정 마크 사용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중견·중소기업은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 1억원을 매년 지원받게 된다. 소프트웨어 교육 바우처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받을 예정이다.
또한 지정기관의 새로운 사명과 위상 등을 효과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차별화된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NIPA 인재양성단 도승희 단장은 "기업의 자체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투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우대하는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IPA는 지난 해에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NIPA는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기관(SWETI)'으로 선정해 예산 지원과 지정 마크 사용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중견·중소기업은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 1억원을 매년 지원받게 된다. 소프트웨어 교육 바우처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받을 예정이다.
또한 지정기관의 새로운 사명과 위상 등을 효과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차별화된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NIPA 인재양성단 도승희 단장은 "기업의 자체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투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우대하는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IPA는 지난 해에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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