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슈] 딥시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민주화' 서막 열었다!"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5-02-10 11:40:26
- 2025.02.09
ⓒ 인공지능신문/ 최광민 기자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공개한 V3 및 R1 모델이 AI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잠재력을 가진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차세대 멀티모달 AI 모델 '야누스 프로(Janus-Pro)'를 출시하며 AI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딥시크는 이미지 생성 모델 야누스 프로(다운)가 오픈AI (OpenAI)의 '달리3(DALL-E 3)'를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특히 딥시크 R1 모델은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도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하고 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대비 훨씬 낮은 비용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후략)
[원본기사 출처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8 ]
|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 11239 | [AI는 지금] "오픈소스로 AI 주도권 잡는다"…中 딥시크·알리바바, 美에 도전장 | 649 | 2025-02-17 |
| 11238 | 딥시크 견제 나선다…바이두, 차세대 AI모델 오픈소스 개방 | 575 | 2025-02-17 |
| 11237 | [주간 OSS 동향리포트] 딥시크가 증명한 '오픈소스' 위력 | 4594 | 2025-02-13 |
| 11236 | 얀 르쿤 "EU, AI 모델 오픈소스 유지해야" | 726 | 2025-02-13 |
| 11235 | 오픈소스컨설팅, 대한상공회의소 VM서버 오픈소스 전환…비용 부담 해소 | 688 | 2025-02-13 |
| 11234 | AI 시대를 맞아 유력 기술 기업과 재단을 중심으로 무료 오픈 소스 도구 보급 지원에 나서 | 674 | 2025-02-13 |
| 11233 | 딥시크가 쏘아올린 오픈소스 논쟁…AI 경쟁 변수로 | 681 | 2025-02-13 |
| 11232 | [주간 OSS 동향리포트] AI 개발플랫폼 허깅페이스, '오픈-R1(Open-R1)' 프로젝트 실시 | 4550 | 2025-02-13 |
| 11231 | [AI 이슈] 딥시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민주화' 서막 열었다!" | 690 | 2025-02-10 |
| 11230 | 허깅페이스, 로봇에 말로 지시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최초로 오픈 소스 출시 | 622 | 2025-02-10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