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 파이낸셜뉴스
"통신사가 클라우드 분야에서 오픈소스로 상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앞으로 SK텔레콤은 오픈소스 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 해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서의 경험을 국내에 공유해 상생을 추구할 계획이다."
21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안재석 SK텔레콤 5GX Cloud Labs 프로젝트리더(사진)는 오픈 인프라스터럭처 서밋에서 슈퍼 유저 어워즈(Super User Awards) 수상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슈퍼 유저 어워즈는 전 세계 클라우드 분야의 대표 오픈소스단체 중 하나인 오픈 인프 라스트럭처 재단에서 매년 한차례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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