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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10월 19일

ⓒ IT조선

 

"코어OS가 통합된 새로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확대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과 배포를 가속해 기업들의 IT 혁신에 기여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부상으로 기업들은 IT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데이터센터와 새롭게 떠오른 클라우드 환경을 효과적으로 아우르고 급변하는 IT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레드햇(Red Hat)은 최근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과정에 있어 핵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SW)기업 중 하나다. 최근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주목받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을 비롯해 오픈소스에 기반을 둔 다양한 미들웨어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레드햇이 최근 자사의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의 새로운 3.11버전을 발표하고 기업들의 IT 혁신을 더욱 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기자와 만난 조 페르난데스(Joe Fernandes)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부문 제품 부사장은 오픈시프트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이 더욱 빠르고 쉽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기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고 소개했다. 

‘컨테이너’란 가상화 환경을 구동하는 하이퍼바이저(Hipervisor) 위에 각각의 가상 운영체제(OS)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기존의 가상머신과 달리,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 위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구동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만 패키지 형태로 묶고 이를 각각 구동하는 개념을 말한다. 

컨테이너는 최소한의 요소로만 가볍게 구성되어 있어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의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컨테이너를 간편하게 구성하고 이를 쉽고 빠르게 관리 및 배포할 수 있게 해주는 통합 플랫폼이다. 

페르난데스 부사장은 "컨테이너 개념이 등장한 이후 다양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플랫폼이 등장했지만, 설치와 보안, 관리 등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레드햇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해 선보인 오픈시프트는 탄탄한 안정성과 신뢰성, 편의성을 제공해 2년여 만에 업계를 대표하는 컨테이너 개발 및 배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생략)

 

[원문기사 보기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9/2018101900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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