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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5월 15일

ⓒ 전자신문, 박종진 기자 / truth@etnews.com

 

개발환경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전환돼 오픈소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개발과 투자가 앞으로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상용 소프트웨어(SW) 기업도 오픈소스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타리프 카와프 알스튜디오 대표는 최근 방한해 특정 SW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기업과 사용자가 늘어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등 갈수록 SW가 중요해지는 것과 비례해 특정 SW 종속을 피하려는 기업 수요가 크다는 분석이다. 알스튜디오는 틈새를 공략한다.

 

알스튜디오는 2009년 설립, 오픈소스 R 상품화를 위한 기업용 툴과 오픈소스 SW를 공급하는 미국 기업이다. R은 통계분석 오픈소스로 데이터 분석에 적합하다. 국내에서는 애자일소다와 협업한다.

 

타리프 대표는 파이썬이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라는 데 이견은 없지만 R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애널리스트에 적합한 분석용 오픈소스라며 애자일소다와 협력해 한국 내 오픈소스 R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자일소다는 국내 유일 알스튜디오 파트너사다. 알스튜디오 제품을 애자일소다 머신러닝 분석 플랫폼 '스파클링소다'에 탑재했다. 알스튜디오는 애자일소다와 국내 R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R 유저 콘퍼런스에 1000여명이 몰리는 등 국내에서도 R 수요가 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9051500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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