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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2013에서 찾아낸 가장 멋진 기술 12가지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09-24 14:58:06 게시글 조회수 3413

2013년 09월 17일 (화)

ⓒ ITWorld, Michael Brown | PCWorld


지난 목요일 종료된 인텔의 연례 개발자 포럼에서는 3번의 기조연설, 신제품 발표, 심층 기술 세션 등이 마련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신 칩에서부터 파격적으로 새로운 폼팩터의 가진 PC와 태블릿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액화 질소 탱크에 이르기까지 볼 거리가 아주 많았다. 행사에서 주목을 받았던 것들을 살펴보자.



델 베뉴 8 프로
델은 베뉴(Venue) 브랜드명을 되살려 윈도우 8 태블릿 제품군을 새로 출시했다. 델의 태블릿과 성능 PC 그룹 부회장 닐 핸드는 인텔 베이 트레일(Bay Trail)을 탑재한 태블릿을 인텔의 부회장이자 모바일과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전무이사 허먼 율의 수요일 기조 연설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그 브랜드를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에 붙여 판매하는 것이 더 나으리라는 기대가 여기 들어있다.


투인원에 뛰어든 인텔
인텔은 올해 IDF에서 투인원(two in one) 기기에 엄청나게 집중했다. 기조 연설에서도 하이브리드에 대한 상당히 주의를 기울였고, 그 기기들이 전시회장을 가득 채웠으며, 수많은 사후 행사에서도 이 모델들을 선보였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에이수스(Asus)는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Transformer Book Trio)를 통해 투-인-원 분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 코어-i7 탑재 PC는 자체 키보드에 도킹되어 노트북처럼 작동하면서도, 디스플레이가 분리되었을 때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작동한다.
한편 키보드 유닛은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되어 또 다른 독자적 데스크톱 PC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의 사진 디스플레이 기법, 1부
인텔은 자체 부스에서 아주 멋진 사진 보기 기술을 선보였다. 슬라이드에 나온 이 소니 듀오(Sony Duo)상의 사진은 마우스나 터치스크린으로 조정 가능한 창 안에서 보여진다. 하지만 다음 슬라이드를 보면…



인텔의 사진 디스플레이 기법, 2부
…투인원 기기 내 디스플레이 부분에 탑재된 센서가 키보드 탈착을 감지하고 이미지를 좀 더 프레젠테이션에 알맞은 형태로 보여준다. 이 사진들은 디스플레이를 기울이는 방향에 따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흐른다. 이 기술을 선보인 인텔측 엔지니어는 그 기능은 데모용일 뿐이고,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제품에 그 기능을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가바이트의 브릭스 미니 게이밍 PC
기가바이트(Gigabyte)는 NUC-같은 브릭스 미니 게이밍 PC를 IDF 부스에서 선보였다. 여기에 인텔의 코어 i7 CPU와 아이리스 프로(Iris Pro) 통합 그래픽이 이 손바닥 크기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렌더링해 12월 출시 시점에 가장 사양 높은 PC 게임들까지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가바이트의 브릭스 프로젝터 PC
잦은 출장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야 하는 이들에게는 이 브릭스 모델이 마음에 들 것이다. 이 기기는 DLP 비디오 프로젝터와 강력한 PC 기능을 동일한 손바닥 크기 패키지에 담았다.



DDR4 메모리가 오고 있다! (최소한 서버에서는)
IDF는 소비자 제품만 있는 것이 아니다. 킹스턴(Kingston)같은 메모리 벤더들은 차세대 서버 메모리인 DDR4를 선보였다. 이 새로운 유형의 메모리는 더 높은 재생율, 더 나은 오류 수정,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약속한다. 내년부터 서버에 등장할 예정이지만, 소비자 PC에까지 도달하려면 그 이후에도 1,2년은 더 기다려야 될 것이다.



파나소닉 와이기그 데모 보드
이제 와이파이(Wi-Fi) 진영과 와이기그(WiGig) 진영이 통합되어, IEEE802.11ad 표준에 마침내 탄력이 붙고 있다. 몇몇 제조사들은 와이기그 시제품들을 선보였고, 이 파나소닉의 무선 SD 카드 리더도 그 중 하나다.



인텔의 썬더볼트 2
4K 비디오를 편집을 위해 PC 내외로 이동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썬더볼트 2(Thunderbolt 2)다.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 표준은 원조 썬더볼트와의 하위호환성을 가지지만, 컨트롤러는 충격적인 수준의 초당 20GB의 스루풋을 달성하기 위해 두 개의 쌍방향 채널을 결합한다 (USB 3.0의 스루풋은 초당 5GB다).
그리고 썬더볼트 2가 디스플레이포트 1.2(DisplayPort 1.2) 규격을 통합하기 때문에, 이 포트가 탑재된 PC들은 연결된 썬더볼트 2 주변기기들과 (3820x2160 해상도를 가진) 4K 비디오를 전송하고, 동시에 단일 4K 디스플레이에도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썬더볼트와 디스플레이포트 1.2는 세 개의 저-해상도(1920x1200픽셀) 디스플레이까지 데이지-체인할 수 있다.)



실리콘 파워 썬더 T11 팜 드라이브
인텔은 IDF에서 NAS 박스에서부터 전문가-급 비디오-전송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가 넘는 썬더볼트 인증 주변기기들을 선보였다. 실리콘 파워(Silicon Power)의 썬더 T11(Thunder T11) 팜 드라이브는 189달러의 가격으로 120GB mSATA SSD가 탑재되어 있다. (원조 썬더볼트 기술에 기반한 제품이라 겨우 초당 10GB로 스루풋이 제한되어 있을 뿐이다.)



코닝의 새로운 광학 썬더볼트 케이블
코닝(Corning)은 말 그대로 파괴 불가능한 썬더볼트 광학 케이블을 선보였다. 튼튼함을 보여주기 위해, 코닝 관계자는 케이블을 거의 180도까지 구부리고 루사이트(Lucite) 블록 안에 거칠게 다루기도 했다. 나중에는 케이블로 매듭을 만들기도 했지만 디지털 신호가 광학 케이블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전달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썬더볼트 2는 원조 썬더볼트와 하위호환성이 있고, 동일한 케이블을 사용한다.



OC 메인 이벤트
IDF 2013이 오직 모바일 컴퓨팅과 서버에만 초점을 맞춰져 있다고 결론지을지 모르겠지만, 인텔, 에이수스, 커세어(Corsair)는 목요일 밤 진행되는 OC 메인 이벤트(OC Main Event) 오버클로킹 파티를 후원했다. 액화 질소를 사용한 전문 오버클로커들이 세계 벤치마킹 기록을 그날 밤 5개나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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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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