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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8월 8일 

ⓒ 보안뉴스

 

피즈, 페이스북이 내부 인프라에 먼저 적용했던 TLS 1.3 라이브러리
TLS 1.3과 피즈 모두 통신 효율성 높여...페이스북은 “10% 증가했다”

 

페이스북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피즈(Fizz)라는 TLS 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발표했다. 피즈는 C++14로 작성된 라이브러리로, TLS의 가장 최신 버전인 1.3을 포함하고 있다. 

 

피즈는 이미 페이스북의 모바일 앱과 부하 분산 장치(load balancer), 내부 서비스에 이미 전부 적용되어 있으며, 하루에도 수백만 건씩 발생하는 TLS 1.3 핸드셰이크를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이라는 거대 인프라 내에서는 이미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외부로 공개된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인터넷 트래픽 중 50%는 TLS 1.3이 적용되어 있고, 페이스북 모바일 앱의 경우는 TLS 1.3의 0-RTT를 활용 중에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은 “이것이 가장 광범위한 TLS 1.3 적용 사례일 것”이라고 말한다. 피즈는 TLS 1.3을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데 있어서 지연 속도(latency)를 낮출 뿐만 아니라 CPU 활용 역시 줄여 시스템 효율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페이스북이 피즈를 공개한 이유는, TLS 1.3이라는 새 암호화 프로토콜을 인터넷 전반에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TLS 1.2에 비해 1.3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지연 속도를 낮추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월등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피즈까지 합해지면 TLS 1.2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된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한다.
(생략)

 

[원문기사 보기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73&m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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