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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3년 03월 13일 (수)

ⓒ ITWorld, Carlos Rodela | TechHive


SXSW 게이밍 엑스포는 게임 개발자와 새로운 하드웨어, 모바일 게임용 액세서리, 실시간 게임 시연, 그리고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처럼 차려 입은 사람들이 한 데 어울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냈다. 때문에 SXSW 게임 엑스포에서는 특별히 눈에 띄는 것 없이도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지 않았다.



이번 게임 엑스포트는 닌텐도가 후원했는데, 닌텐도의 부스는 최근에 출시한 위, 위 유, 닌텐도 3DS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잘 알려진 제품들 속에서 눈길을 끈 것은 위 유용 위 스트릿 유(Wii Street U)이었다.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한 이 툴은 사용자가 위 유를 이용해 구글 스트릿 뷰 지도 기능을 좀 더 인터랙티브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특정 위치를 검색한 다음에 위 유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 다른 각도에서 거리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호큰 : 제네시스(Hawken : Genesis)는 지난 해 말에 출시된 게임인데, 개발팀은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이 PC 게임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설치해 관심을 모았다. 호큰은 독특한 수익 창출 방안으로 호평을 받은 게임이다. 호큰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내 구매를 통해서는 의상만 살 수 있다. 이는 돈을 내고 캐릭터의 모습이나 배경 등을 바꿀 수는 있지만, 게임 플레이에 이점이 되는 요소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게임 플레이 자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것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오픈 풀(Open Pool)도 주목을 받았는데, 이 프로젝트는 당구 테이블에 원하는 만큼의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용자는 화려한 조명 쇼를 디자인해 이를 프로그램으로 당구 테이블 위에 설치한 조명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시연에서 선 보인 영상은 조명이 당구 테이블 주위를 물고기 떼처럼 돌아다니고, 당구공을 칠 때마다 공을 따라 조명이 물결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의 움직임 감지하고 이를 조명 효과를 결합한 참신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였다.


미니코어 스튜디오(Minicore Studios)는 텀블워드(Tumblewords)란 iOS용 단더 게임을 선 보였다. 스크래블과 텍스트위스트, 워즈 위드 프렌즈를 조합해 놓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게임 자체도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귀여운 인터페이스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더해 여러 명이 아티스트가 게임의 테마를 만들어서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앱스토어에서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버리는 식으로 진행해 퍼즐 조각을 모은다. 신작 게임은 아니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레벨이 추가됐으며, 방어 연필을 통해 캐릭터를 보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SXSW 게이밍 엑스포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E3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등의 대형 게임 행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프리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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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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