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17일(화)
ⓒ 아이티데일리
'오라클 것' 된 MySQL, 향후지원 불안감이 결정적 요인...마리아DB를 '대안'으로
대표적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공급하는 레드햇이 대표적인 오픈소스 DBMS인 MySQL 대신 마리아DB를 선택했다.
17일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7 버전을 출시한 가운데 기존 MySQL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마리아DB가 MySQL 대체 DBMS로 자리를 잡게 됐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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