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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3월 24일 (월)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포럼 의장에 권은희 의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사무국 역할
오픈소스, 전자정부 시장부터 공략
결국 커뮤니티 문제..글로벌, 서비스화도 관건


업계와 정부뿐 아니라 국회까지 나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구글이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SW기업들에 뒤처졌던 경쟁력을 오픈소스를 활용한 전자정부 프로젝트로 뛰어넘기 위해서다.

24일 오후 국회에서는 ‘오픈플랫폼 미래전략 포럼(의장 권은희 국회의원)’ 창립식이 열렸다. 이 포럼은 KT 출신인 권은희 의원을 의장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사무국 역할을 한다. 산하에 △오픈커뮤니티활성화분과 △클라우드플랫폼분과 △오픈마켓플레이스분과 △오픈플랫폼글로벌분과 △공개SW기술·표준화 분과를 두기로 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32472066060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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