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 CCTV뉴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컴퓨터가 영상 속 차선 인식해 사고 차량 속도 분석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교통사고 영상의 전문적 분석을 위한 ‘교통사고 속도분석 자동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블랙박스 사고영상에서 보이는 도로의 차선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영상의 차선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인식, 사고차량의 속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후략)
[ 원문출처 :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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