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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혼란의 나비효과" 제품 재설계 나선 네트워크 업계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2-09-30 08:59:30 게시글 조회수 2412

2022.09.30

ⓒ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시스코, 주니퍼, 아리스타 등 주요 네트워킹 기업이 공급망 문제로 인한 부품 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기업 고객에 제품을 차질 없이 배송하기 위해 일부 제품의 재설계에 나섰다. 현재 일부 라우터와 스위치 제품은 생산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리드 타임이 이미 반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하드웨어 출고를 위한 설비 교체 작업은 그 자체로도 지연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소다. 또한, 보드의 기능을 추가하고 전원공급장치 등을 개선하는 데도 부담이 된다.

(후략)


[원문기사: https://www.itworld.co.kr/news/257452#csidx8abe0a6e7addf009fa108d37371a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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