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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3년 07월 27일 (토)

ⓒ 지디넷코리아,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삼성전자가 내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콘텐츠 사업 관련 고급인재 100명을 채용하게 될 연구조직 '미디어솔루션센터(MSC)'를 세운다.

프랑스 매체 르피가로는 지난 25일 서울에 방한 중이던 장 마르크 애로 프랑스 국무총리와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담당 사장이 1시간반가량 만나 프랑스 파리에 고급인력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줄 MSC 설립 계획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신 사장이 프랑스 우수인재들의 역량을 높이 샀으며, 파리에 콘텐츠 사업을 발굴할 연구개발 조직으로 MSC를 두고 내년까지 자격을 갖춘 현지 인력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지역에 이미 직원 500명을 두고 있다.

신 사장은 "우수한 프랑스 인력을 통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MSC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MSC는 삼성전자 IM사업부문에 속하는 4개 사업부가운데 하나다. 회사는 이를 지난 2008년 6월 수원 본사에 처음 설립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맞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TV 등 스마트 단말기 전체에 적용될 콘텐츠 육성을 담당해왔다. 지난 2011년엔 미국에도 들어섰다.

여기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개발하는 단말기용 소프트웨어(SW)를 만들거나, 회사의 서버용 솔루션을 담당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설에는 삼성전자가 인텔과 손잡고 시작한 자체 오픈소스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프로젝트 타이젠의 핵심요소 개발을 주도하는 곳으로도 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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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270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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